<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세 번 다짐을 받으시고서야

 

 

 

3:11:3장말씀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 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지금은 하늘과 땅의 가을 운수를 맞고 있다. 천 시변화의 핵심을 그 결론을 선언하고 계신다 말이에요.

이 한 마디를 예전의 동서 역사 종교에서 이처럼 시원스럽게 이 문제를 정확하게 그 핵심을 지적해준 이 문제를 근원적으로 깨달은 성자가 없었단 말이에요. 천지의 가을미 닥쳐오고 있다. 얼마나 알기쉽고 똑 부러지는 말씀이냐?

 

우리가 봄여름과 가을변화를 어린 시절부터 지구촌 어느 곳 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잘 알고 있거든? 사실 뭐 가을이 온다고 하면 지구 남반부 살고있는 사람들이 체험이 그 순환 주기에 있어서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소리를 한다고. 저 노르웨이라든지 소련의 페테르스브르크, 가보면 9월이 되어도 동북아는 가을이 오는데도 거기는 밤 10시 넘어서까지 해가 쨍쨍하게 떠 있거든? 주기의 크고 다른 시간변화의 차이는 있지만 지구촌 어딜 가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있단 말이이에요.

 

지금 여름에서 가을로 가지만 저 호주 같은 데는.

춘하추동의 계절구분이 좀 명확하지 안은 이 봄여름과 가을 겨울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 사계절의 변화는 뚜렷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상제님은 지금 우리가 너무도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 이 우주의 즉 하늘과 땅의 큰 사계절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이런 말씀을 구체적으로 드러내 주고 계신다. 봄여름을 선천,가을 겨울을 후천이다. 이것을 아주 알기 쉽게 큰 깨달음의 기운을 넣어서 세상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깨달음의 정신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전해줄 수 있는 영성이 필요하다 말이야. 이제 천지의 가을 운수를 맞이하고 있다. 가을의 천지 대운 그 엄청난 새 기운이 열려오고 있다 이 말씀이거든.

 

이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때냐? 첫 째는 가을의 변화로서 상제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천지가 성공하는 때다.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다. 

내가 상제님 이 성구 말씀을 처음 읽을 때 그 때 받았던 뚜렷한 지워지지 안는 인상이 있거든? 그게 뭐냐면? 천지도 성공하나? 성공이란 언어에서 하늘과 땅도 성공하는구나? 이 우주가 성공을 한다? 그게 믿어지냐 말이여? 아〜 대자연도 성공하기 위해서 둥글어 가는구나?

일초도 쉬지 안고 이 우주가 변화해 가고 있다. 그 변화의 목적이 뭐냐? 성공하기 위해서? 우주의 성공은 뭐냐? 바로 그 모든 꿈을 안고 있는 인간을 길러서 인간을 성숙시키는 거란 말이야. 그게 가을의 문제지.

지금 모든 대자연의 때의 문제 하늘의 시간변화의 문제는 바로 인간의 문제다 이거여. 그러나 인간의 삶과 현실 역사를 보면 그런 희망을 가질 수 없거든? 절망적 요소가 더 많을수있어. 그러나 낙관적으로 보면 긍정적인게 더 많을수있다. 깨달음이 더 강력하게 변화해 왔기 때문에 종체적으로 볼 때 어떤 분야든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한다 이거에요.

 

그런데 상제님은 지금 인물을 개조해서 인간을 근본적으로 개조해서 새 판을 열어야 하는 때다? 그 구체적인 방법론이 인류구원의 해결책이 뒤에 쭉 나오는데, 오늘은 때에 대해서 핵심적인 것만 살펴보자 말이에요.

상제님께서 천지가 성공하는 때다. 지금은 하늘과 땅이 그 목적을 이루는 때다. 하늘과 땅이 품고 있는 꿈이 있다고. 거대한 뜻이 있단 말이에요. 그것을 완전히 성취하는 때다. 지 금은 하늘과 땅이 품고 있는 본래의 큰 뜻, 그 거대한 꿈과 뜻을 성취하는 때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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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죽어서라도 선생님 뒤를 따르겠습니다

 

 

 

3:8장말씀

3편 8장,9장을 보면. 선생님이 돈 한냥을 받으시면, 성금으로 한냥을 받으시면 제 마음에 생기가 나서 열냥이 당장에 생기겠습니다.

이건 상제님 조화기운이 붙어서 나온 얘기지,자기 본심도 있지만, 그리고 당장 만나잖어. 가마쌀 갖다가 먹잖아,당장. 됫박 쌀 먹으려고 나왔다가 가마쌀 먹는다고. 그런 참마음으로 신앙하는 일꾼들은 다 천지 조화기운을 받어. 그런 일꾼신앙의 마음으로 신앙을 안하니까.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태사부님이 돈을 벌면은, 뒤에다가 상제님 사업할 건 먼저 떼놔. 그리고서 쌀을 팔어. 우리 어머니가,애들은 열댓인데 참 미칠 노릇아녀? 그게 상제님 천지사업을 집행하는 대인의 도니까.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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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하도 낙서와 가을개벽의 운수

 

 

 

2:143장말씀

대도일월왕성령(大道日月 狂聖靈)

이 일월의 도맥을 통해서 이 일월의 인사를 통해서 성령이 열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 천지 부모가 바탕이고 그리고 그 천지부모의 모든 인간농사라는 것은 일월을 통해서 이뤄지는 거에요. 일월이 천지의 대행이기 때문에.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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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공부하려면 체부터 잡으라

 

 

 

2:142장말씀

도전 2편 142장 2절을 보면 기허즉수물이라는 말씀 나오지. 기허즉수물이요 심어즉수도니라. 지금 2편 142장에 1절에서 그 4절까지 말씀은 전부 그 일관되게 일관된 심법에 관한 말씀이에요. 특히 4절은 뭐 공부를 하다가 일심을 잃으면은 죽는다. 공부를 하다가 일심을 잃어버리면 죽는단 말이에요. 그건 뭐 전체적으로 모든 틀이 다 정리되는 말씀이거든.

 

142장에 불지형체니 도를 닦으려면 체부터 잡아야 된다. 그런 말씀도 그 불도가 뭐냐. 불의 전공 분야가 뭐냐. 이거여. 부처 불자 불도가 뭐냐. 체를 잡아야 된다. 그 말씀에서 체라는 것은 체와 용의 체가 아니야. 또. 그 뜻도 있지만 문자로 거기는 불지형체야. 형체. 형체라는건 뭐야. 불이라는건 가만히 딱 앉아가지고 우주의 근본을 보거든. 그 근본을 형체해서 보는거야. 문자 그대로. 그러니까 형체가 이중적인 뜻이 있어. 이렇게 사람의 형체. 형체 속에서 체를 보는 거에요.

 

 그러니까 도수 맛을 아는 자가 없다. 진리를 제대로 깨쳐서 행하는 자가 없다 이거여. 전부 이론으로 이렇게 들어가고 머릿속에서 잔머리 굴리고 이건 다 인정을 안 하잖아. 그건 안 닦은 놈보다 더 잡놈이니까.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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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2:139장말씀

예로부터 그런 위험을 감지하고 있는 일본 국민들의 운명을 생각해 보라. 앞으로 대변혁에 의해 일본이 멸망당한다! 일본 사람들 스스로가 하는 얘기다. 그것은 어떤 종교적인 종말론적 사고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갖고 하는 얘기다. 일본 동경대학의 다찌바나 교수가 약 10년 전에 발표한 논문 내용이, 일본에 있는 87개의 활화산 가운데 몇 개가 폭발하면, 연쇄반응을 일으켜 전 일본열도가 갑자기 물로 쑥 들어간다는 것이다.

 

또 20여 년 전에 일본 사람이 쓴,세 권으로 구성된 소설 :<일본침몰>이 영화화되었는데,그 결론을 보면 백성들 조금 남고 일본이라는 나라가 망해버린다는 것이다.

 

참,개벽상황을 들여다보면 앞으로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앙은 한 마디로 말하면 개벽으로 들어가는 막관 길목이다. 홍수, 지진, 화산폭발 또 얼마 전에 우리가 된통으로 당한 중국의 황사까지. 금년도의 황사는 참 말할 수 없이 불길한 징조를 느끼게 한다. 죽음의 재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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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24절후문,때의 정신

 

                                     

 

 

2:138장말씀

나이를 백살 먹고 박사가 백 개라도, 세상 돌아가는 철을 모르면 아무짝에도 소용없다. 허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어떤 철인가? 바로 하추가 교역하는, 즉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른바 개벽기다.

 

그래서 상제님도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 有天下之生氣하고,천하 대세를 아는 사람은 천하의 살 기운이 있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 死氣라,천하의 대세에 어두운 자는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 없다, 죽는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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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7편31장: 인류 구원의 의통구호대 육임조직 공사2(의통해인 조화권발동)

 

 

7:31장말씀

육임에 대한 내용은 다 외워야 한다. 보통 기본은 우리나라 전통에서도 배달시대,단군 임금의 조선시대 이후로부터 전통적으로 7일,21일을 많이 했다. 7일*7번=49일 이런 식으로. 기운을 모우면서 기반이 형성된다. 맑은 기운으로 기도를 하고 하면 천지신명이 그 기운을 타고 내려온다. 기도를 하지 안는 사 람은. 밤에 불 끄고 공사보는데 한사람이 죽거든 "이는 몸이 부정한 연고라" 기도를 안하면 다 죽는다. 천지공사란 천지와 함께하는 일이다. 의식을 깨려면 반드시 말씀을 넣어 줘야한다. 상제님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패기, 열정,야망이 충만한 젊은이들이 많아야 상제님 미래가 밝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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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인류 구원의 의통구호대 육임조직 공사1(의통해인 조화권발동)

 

 

 

7:31장말씀

판단을 하잖아. 그날밤 상제님이 여섯명을 불르셨어. 그 중에 한사람은 안된다, 하셨거든. 그런데 그 사람은 죽었이. 밤에 여섯을 데려다가,불을 끄고 주문을 읽어라.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거든. 상제님을 모시는 주문. 우리가 육임을 짠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내를 포교하든, 지인을 포교하든, 육임을 짜는 것은 상제님을 모시게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을 받고,입도식을 하고, 군령을 받드는 육임군 도군이 되야한다. 그런데 도를 받는데,한 사람이 넘어져서 죽었단 말이에요. 한 사람은 육임군 공사에 전혀 참여도 못하고 죽고, 다시 말해서 도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_죽는 거에요. 전 인류가 숱하게 거반 이렇게 죽잖아.

 

두 번째는 수도를 하는데,이런건 입도된 유형이야. 그런데 수도하다 자빠져 죽은 이가 바로 손병욱 성도에요. 고부 와룡리에 살던. 황응종,문공신 성도와 바로 옆집에 살던 이 손병욱 성도가 혼절해서 죽었어. 상제님이 물을 얼굴에 뿌리고 깨어나니 말씀하셨어. 앞으로 괴질병이 엄습해서 온 세계 를 덮는다. 몸 돌이킬 여가 없이 다 죽는데, 그 때 나를 부르면 살리라.

 

여섯 명이 각각 역할을 하는데, 상제님을 부르게 하고,물을 주고 하는 역할이 있어. 이건 육임조의 한 역할에 대한 공사에요. 이런걸 잘못 알면은 큰일 나는 거에요. 근데 손병욱 성도가 상제님 공사에 참여하는 신앙인이거든. 그런데 공사의 관건,열쇠, 육임 조직의 공사에서 나자빠졌다. 정신이 더럽고 신앙이 근본적으로 잘못 됐다,이거에요.

 

처음 포교할 때, 공들일 때부터 잘못됐다 말이에요여. 포교는 어떻 게 하느냐? 더 이상이 없어. 그냥 교리만 많이 안다고 해서, 입에다 거품물고 교육만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다. 그 이전 에 기운이 문제다. 삿된 기운이라든지,부정한 기운이 들어 가면, 부정탄다. 교육을 시켰는데 자꾸 헛소리하고, 자꾸 대 들고,가급적이면 빠져 나갈려고 하고,그런 경우가 많거든. 그러니까 포교를 할 때는 청수 올리고 기도하고,그냥 맨 몸 뚱이로 부딪히는 것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더라. 간절히 기도하고 하면 분명히 좋은 사람이 만나.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이상하게 대화가 잘되고 하거든. 기도한 기운이 그 사 람과 나에게 그대로 와닿는 거거든. 그러면서도 잘 못 믿지. 그래서 속육임 짜는것의 중요성. 전혀 알지 못하고 그냥 죽어간다, 이거에요.

 

선천 봄여름 세상이 끝나는 그 순간부터,간도수다. 그때 천하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이 육임군이거든. 그러니까 포교의 시작도 속육임,포교의 열매도 속육임, 상제님 진리공부가 성숙이 되는 것도,내가 인격적으로 성숙이 되는거?, 내가 도정집행을 잘하는 것도, 전부 속육임에 있는 거에요. 그런데 전부 잃어버리고서 도전도 안봐. 이 속육임은 자고 나서도 어떻게 하면 여섯사람을 따 담느냐? 박공우 성도에게 "공우야, 너는 마음속으로 속육임을 짜라." 상제님 도를 제대로, 온전히 받을 수 잇는 사람 여섯을 선택한다.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한 사람 여섯사람을 선택한다. 누가 그런 싸가지가 있느냐? 마음의 여유와, 도담을 들을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아버지가 상제님 도 받을 수 있냐? 틈만 있으면 출세하라고 하고, 돈 벌으라고 하고,그런 아버지에게 "지축이 서요,조상의 음덕으로 사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씨가 먹 히냐 말이에요. 우리 엄마는 절간에만 40년 다녔는데,맨 중들 얘기밖에 없는데, 미륵님 얘기하면 들어갈까? 아들이 포교를 하니께,내가 어찌 부처님을 배반하노? 못 간다. 이런 순진파도 있고. 나는 도장가면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피곤해, 그러면서 맨 아파트 평수 넓히는 것만 신경 쓰고.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논하고, 그런건 애당초 관심이 없는 인간이지.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메뉴를 만들어가지고, 대화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야 하거든. 이것은 포교의 기술이야. 그러나 궁극적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진리로 또 끝나거든. 지속적으 로 꾸준히 만나면서,종교적인 의식이 없는 세속적인 사람이 라고 하더라도, 세상이 변하고, 변화의 물결이 가시화되면 의식이 열려가지고 더 큰 일꾼이 도리 수도 있거든. 인터넷 도 하고, 영웅적 기세로 하면 해외동포가 수수만 아니에요?

 

속육임 이라는 것은 구원론에서 보면, "나를 대신해서 네가 인간을 선택해서 구원해라.” 그 첫출발이 여섯명을 선택한다 말여. 포교의 정법이라는 것이 사실은 정해져 있어. 그 누구 에게도 책은 읽게 한다. 물론 어록, 도전, 진리, 개벽책, 나오는 대로 다 읽을 순 없어. 그러면 일년 걸릴 수도 있고, 못하거든. 도전은 기본적으로 꾸준히 보는거구. 개벽책 상하 권은 상제님 진리를 알 수 있는, 그러면서 주제가 다 개벽이 거든. 개벽책가지고 입도한 사람들이 전부 신망을 제일 잘 해. 그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고, 충격받고 도장에 와서 빨리 길러지거든.

 

그런데 설득당해서 하는 사람, 일방적으로 선택을 당해서 설득을 당해서 들어온 사람, 이 사람들이 지금 조직의 문제에요 ­설득을 당해도 한번 와서 얘기를 해달라,적극적으로 해야지, 이런 사람들이 길러주고 싶은 사람이지. 포교할때 심정이라는 것은 상상을 못하는 거에요. 해봐야 알어. 이게 현실과 이상이라는 거,진리와 현실,실제 나가서 보면 꿈을 깬다. 왜 개벽이 와야 하는가 하는 것을, 도회지에서 먼지 마셔봐 가면서 포교를 해보면 느끼는 거에요. 도전 천페이지틀 읽고, 그런 사람을 위해서 간단한 만화책, 그리고 어떻게 알기 쉽게, 충격적으로 들을 것이냐, 준비를 하는 거에요.

 

 

육임을 짜라,이 말씀의 구체적인 뜻은 뭐냐? 네가 육십억 인류가운데 누구를 살려야 할 것 같으냐? 누구를 살리고 싶냐? 자유의지를 준다 말이에요. 신도에서 개입하는 것도 아니고. 일방통행으로 신명의 의지가 개입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속육임을 정해라. 그 말씀을 깊이깊이 새겨야한다. 세상 사람들을 선택해서 살릴 수 있다. 그런 권능을 주신거에요 . 이 육임철학에 대해서 강력 한 전도사명 , 전도철학을 가져야 되거든.

 

"마음속으로 속육임을 정하라." 이 말씀이 왜 천지공사의 결론이고, 여기서 후천 오만년이 다 결정되는구나. 물론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학덕과,심덕에 따라서 다 다르지, 그러니까 역사를 개척하고,사람 정신을 바꿔놓을 수 있는 그런 마음 아이네요. 이 한 말씀은 우리가 육임조직을 완성하면서 우리들의 성숙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팔만대장경의 석가모니 마음보다도. 속육임 이 세글자 턱도 안 된다 말이에요. 그 러니까 깨고,또 깨어나고, 또 깨어나서, 이 사람은 제대로 신앙하려면 앞으로 4개월이 걸린다. 일년이 걸린다.

 

그런데 우리 신도들은 그게 아녀,천지서약 하라면은 손가락 하나 가지고 까딱하는 거여. 상제님 말씀이, 천하사를 하는 자는 생각이 깊고 멀어야 된다 말여. 불시의 일에 대비할 줄 알아야 한다 말여. 그게 안되어 있으니까. 어떻게 사물을 보 냔 말야. 상제님 진리 결론이라는 것도, 어떻게 사람을 살리 냐, 이건데. 마음속으로 정밀하게 판단을 해가지고 실질적으 로 살아남아서 육임조를 독자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그런 일꾼신앙을 할 수 있는 포교. 그러고 보니 이 포교라는 게 전부 그짓말 포교거든. 인간으로 산게 아니거든. 어떤 때는 무차별하게 만나보지, 그러면은 살 사람이 드물구나,세상을 점검을 하는 거여.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일단 정의를 해야되거든. 이 사람은 거쳐가는 사람이다. 지워버려야 한 다.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전 조상과 부모와, 나아가 오만년 자손을 뿌릴 사람 아니냐? 수수천명 씨가 뿌려질 거 아녀? 그러면 미래적으로 수수천명, 만명 살리는 거구 말여. 그런 데 내가 부정해서 살 자격이 없다 해서 접으면 다 죽는 거 여. 포교할 때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 말이에요.

 포교는 원칙적으로 착한 마음을 가지고 진리를 전하다. 육임 철학이 사상적으로 큰 일꾼다웁게 심법이 열려가지고 실수하지 안고,땀으로 흘린 것을 열매를 맺게 하려면은 진지해 져야 되는 거지. 의식이 달라진다 말이에요. 상제님이 본래 전하신 것은, 박공우 성도가 선택을 해서 데려오면은 상제님 일꾼이 되는 거에요. 공사의 주인공이 되고. 상제님이 한 말씀을 하신 거지. 그 사람은 때를 못보고 죽는다. 씨종자가 안된다. 그 사람은 불가하니라. 사실 성숙한 일꾼은 상제님이 박 공우에게 하신 말씀처럼,그 사람은 안된다. 포교해서 신앙을 하는데, 그 사람이 삐져서 일을 안한다. 그걸 알 수 있어야 돼. 도전은 읽는지, 청수는 모시는지,그것도 관리도 안하고, 어느 포감에 들어가서 해라. 내 역할은 끝났다. 나도 포교 한명 했다. 그러고서 시간 지나면 어디로 갔는 줄도 모르고. 그건 죄짓는 거에요. 이런 것을 포정, 포감들이 잘해 야 된다 말이에요. 조직의 생명은 거기에 있어. 신앙을 제대로 하고 잇나?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상신앙 아녀? 집에 가보니 청수 올리고 기도를 하더라. 그러면 이 사람은 아직 신앙의식이 아직 살아있다.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가서 정신을 깨줘야 한다. 그런 것도 확인을 하고. 그래야 조직 가동 률이 몇 프로냐? 육임을 창조할 수 있는 게 몇%냐? 그게 조직진단이지. 사실은 대세돌리는 것은 아주 단순간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심법닦는 공사로서 육임공사가 연결되서 속육임공사가 현실적으로 얘기하면,심법닦는 것은 그 속에 다 있고,조직관리, 포교,모든 것이 이 한 말씀에 다 들어 있어. 실질적인 의통 구호대 조직이니까?

 

지금 신도들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먼저 살리고. 내가 저 사람에게 도를 전하기 싫다, 하면은 그 사람은 죽는 거에요. 사실 포교라는 것은 감동이야. 그 사람을 감동시키면 그 사람이 살어. 그러니까 진리보다 인간이 먼저다,그게 그 얘 기야. 나는 이 사람이 인간적으로 좋아서 후천을 데리고 가 야겠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먼저 친해진다. 그게 포교에요, 그 상황에서는. 사람은 좋은데,진리가 너무 방대하니까, 특정 한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여. 사실은 도를 전하는 사람이 하나님이야.

  

그 사람의 생각대로 되는 거에요. 내가 살리고 싶으면 살리고,그 사람이 게으르면 게으른 대로.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그 러면서 내가 오늘부터는 너의 정신을 잡는다. ”요년, 너는 오늘부터 내 밥이야." 포교에 있어서 그런 결단과, 의지, 그 사람 생각대로 되는 거에요. 왜 패배하냐? 전술, 전략이 잘못돼서 그래. 그런 구체적인 방법론,계획, 과감하게 되도록 하는 열정, 정성

 

거의 신의 경계에서 속육임을 짜야 하거든. 속육임은 거의 생 각으로 짜는 거에요, 자기 전에 주문 읽으면서도 속육임을 짜는 거에요. 마음속에서도 도체조직을 짜는 거거든.

 

속육임:육임군 도수는 김경학 성도와 우주의 개벽 대장인 박공우 성도에게 명해서 붙이신 속육임과 겉육임을 짜는 공사가 있다. 속육임은 문자 그대로 마음 속으로 육임을 짜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치밀한 기획과 간절한 기도로 육임이 씨 뿌려지고 길러질 때 열매맺은 육임으로 태어날 수 있다.

 

겉 육 임: 속육임 반대되는 겉육임은 간절한 기도와 노고 속에서 드러난 조직화된 육임이란 뜻으로 쓰고 계신 것이다. 상제님의 육임도수 육임군을 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속으로 준비가 잘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육임군 도수가 9년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이다.

 

속육임은 사람으로 말하면 아기를 배서 태교하는 거야. 그러니까 보통 포교하기 전후로 절하고 기도하고 주문읽고 기도하면서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마귀,그냥 척신 같은 것 다 극복하고 그런 기운이 와도 다 쳐내고 하는 것! 그것은 도를 전하는 사람의 도력이다. 정성 공력.

 

그래서 속육임이 제대로 안짜지면 겉육임으로 가서 전부 사생아 되고 망나니되고 그런 것이다. 이번에 이것을 내가 처음 가르켜 준다. 속육임에서 겉육임으로 육임이 완전하게 역사에 뿌리내리는 조직으로 하는 비법이 어디있는가? 관건이. 그것은 육임조직이 조직화 될 수 있도록 첫육임을 잘 길러서 그 도제 들이 크도록 해서 리더로 길러주고,증산도 핵심을 얘기해줄 수 있는 정도로 조직화 능력을 길러주면 육임을 금방 짜버린다. 또 청소년들은 금방짜고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다. 그네들을 길러 놓고 하면 한세대 넘어가서 250명이 되어버려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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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 대순(大巡)하심

 

 

 

2:30잘 말씀

성신을 모르면 인간이 금수의 경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2편 30장에 있는 마테오리치 대성사에 관한 성구는 인생의 문제 역사의 문제 특히 중세를 넘어서 근세로 넘어 올때 근대 문명개벽이 어떻게 되느냐 서구 과학문명이 어떻게 해서 이때 비약적으로 크게 발전 했는가 소위 근대 문명의 폭발은 어떤 결정적인 계기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는 거야 상제님 말씀에 의하면 지금이 30장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거야 이 성구 말씀은 완전히 외워야 됩니다.

 

지금 이 30장에 보면은 이 마두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쳤다. 그러면 이 많은 공덕의 내용이 뭐냐 17세기 초엽에 이 분이 타계했어. 동양 문명신을 데리고 서양으로 건너갔다. 현실적으로는 강희제라는지 이런 사람들이 강력하게 탄압을 해. 신도적으로 동양에서 머물기 힘든 현실적인 상황이 있었지. 또한 신명들이 동서 문화권을 자유자재로 넘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서 과학자들의 머리가 크게 열려서 비약적인 발전으로 가는 계기. 그게 뭐냐 천상의 문명을 배워서 지상에 이식하는 과정이거든. 근대 문명에 대한 정의가 전혀 다른 거에요.

 

서양 문명은 물질문명이다 이렇게만 예기할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야. 지금 신도 문명이. 인간문명으로 이식되고 있는 과정이야. 문명은 종교에서 나오는 거에요.

 

신명계의 주벽이 되나니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물론 주벽신은 여럿이 있지. 불도의 진묵 유도의 주회암. 그런데 신명계의 주벽신이다 그러면온 우주의 주벽신이란 말야. 우주의 꿈과 목적으로 위한 기반 조성을 다 이룬 분이 선천문화에서 나온 이마두란 말이에요.왜 이마두라고 하셨는가? 마라는게 구슬옥 옆에 말 마자를 썼어 이 양반이 천상의 말을 탓어요.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다. 이 말씀도 잘 이해가 안 가는 거에요.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경계를 퇴웠다는 것은 국경을 없앴다는 거거든. 경계를 퇴웠다는 건 뭐여. 이런 국경이라든지 서로 신명들이 남의 나라 땅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거. 그런 걸 다 제거 했다는 거거든

지금 이마두 성사의 생애를 보면은 온 우주의 궁극의 목적지. 천국으로 가는게 아니고 인간의 삶속에 건설하는 거에요. 동양을 올 때 그냥 전도한다 이런 게 아니고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한다. 내적 체험이 있으니까 내가 꼭 천국을 건설한다 이런 비견 역사의식이 있었단 말이에요. 세속에서 써 논 책 을 아무리 봐도 마테오리치 대성사님의 신앙관이 역사관이 천국관이 어떤지 잘 모른단 말이에요.

 

지하신 이것도 잘 안 뚤려요. 동양에서 말할 때 하늘은 천상이 라고 말하고 땅은 지하라고 예기해. 천상 지하 인중. 본래 그래 환단고기에서도 그렇게 예기 하잖아. 천상문명을 본받은 것이다

지금 땅의 문명이 하늘의 문명을 그대로 본받은 것이구나 하는 것을 말아야되. 도공을 이렇게 하다 보면은 정신이 맑아지면서 신도 의식에 들어가. 그럼 처음 뭐가 보여 색광이 열려 이렇게 가만히 보면은 신도의 색채의식이 열린다고. 그러면 정신이 한 꺼풀 벗겨져서 신도의식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도공하고 있는데 꺼먼 불도 안 보인다. 그건 길바닥 돌아다니는 개하고 똑같아요.

 

9절에 보면은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말씀이 나오지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에만 정통했을 뿐이요. 몇몇 깨진 사람 아니고서는 물질과 사리만 정통했디-. 이런 거야. 학자들은 그 속에서만 빙빙 돌고 사물의 본질을 못 본다 이거에요. 이 말씀에서는 뭐야 물자체 만물의 몸뚱아리 자체를 못 본다 이거에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를 길러내여 물자체를 모르니까 까불지. 그건 천지조화의 바다에서 물 한 방울 못 물여 본거야. 본성을 모르니까 본래 참모습을 모르 니까 교만하고 잔포해 지는 거지. 있는 놈이 없는 놈 햇고 강탈하고. 이게 제국주의 문화거든 그런 역사의 가장 강력한  폭력문화가. 근대 제국죽의 문화였거든. 가장 많이 당하게 흑인들이거든.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것이 검은 것이 아름답다. 아프로메디칸이다. 영국에서 책을 봤는데 아프리가 사람들이 한가족 한 부족이 끌려왔는가. 그 책 제목만 봐도 감동을 받는데.

 

상제님은 지금 9절에서 자연을 흔들며 그 누구도 현대 문명의 폭력에 대해서 비판을 해주지 못했다 이거에요.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리낌 없이 범한다. 그중심에 서양 기독교가 있어. 창세기에 보면은 자연을 정복 하라고 하거든. 사막의 귀신 야훼가 잘못 전해서. 사물의 본성은 신이다 이걸 전부 부정하잖아. 신도의 권위가 떨어지고. 사물자체의 본성이 성신이라는 걸. 부정하는데 권위가 안 떨어져?. 인간의 타락은 삼계가 흔들리는 거에요.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

여기서 가을개벽 심판까지의 인식이 됐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 여기서 아버지에 대한 인식이 현실 역사 속에서 아버지가 인간 세상에 가셔야 된다는 인식이 된단 말야. 여기서 성자시대가 끝나고 성부시대가 열리거든요.

 

이것을 9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 하므로

하소연한 내용이 뭐여 아버지가 인간 세상에 내려가야 된다 이거여. 상제님과 이마두는 천상 보좌에서 내려오실 때부터 2분이 오시거든요.이것은 의통공사에서 나오지. 12절은 선천하나님 후천하나 님 선후천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은 상제님이지만. 상제님이 선천 하나님 자리를 마테오리치 대성사에게 넘겨주셨단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서양 대법국 천개탑이 상징하는 의미가 굉장히 큰 거에요.

 마테오리치 대성사님이 전도의 화신인데 이 분이 나는 서 양 중이 다 그랬어 .이분이 학문이 아주 넉넉 한 분이라 인간문명의 모든 분야에 도를 통한 분이야. 무식 하면 문명 사업을 못해. 항상 보따리에는 필독서 두 세권씩 들고 다니고. 머리 맡에는 상제님 진리 필독서 몇 권이 왔다 갔다 해야 되. 그게 생활 낙으로 새로운 정보 진리 심화하는. 몇 십분이라도

 

기도하는 만큼 일이 되니까. 우선 도장 상주하는 간부들이 도공의식이 깊어져야 된다고. 기도를 반복하고 전 주문을 다 읽고 하면은 도공이 굉장히 잘 열려. 지금 도공 이라는게 열어줘도 안 열리거든. 도공을 받아서 철인들이 말하는 물자체 만물의 본래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거에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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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마테오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도전 2:30장 말씀

원시의 신성과 보살의 의미

지금 2:30장에서 영어본은 원시에 신성과 부처 보살들이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이 구절에서 11절이거든?이마두가 원시에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나에게 하소연 하므로,That is why Matteo Ricci assembled the sprits of holy sages.buddies,and bodhisattvas.They came up to the ninth heaven to entreat me to address the deep suffering of humans and spirits지금 이 말씀에서 원시의 신성이 아니고 공자석가예수가 아니고 성인이 신명으로 번역이 되었다고 완전 오역이지.이 구절 뜻을 모르고 있는겁니다.

 

가만히 보면 석자예수공자는 없고 신성만 있고 부처 보살만 있나요?상제님 말씀하시는 뜻을 모르고 있어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그것을 생각해보세요.지금 식으로 하면 이해는 쉽겠지만 그러나 상제님의 본래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곡해시켜 놨단 말입니다.

 

원시의 신성과 the spirits of holy sages,buddhas,and bodhisattvas,전혀 다른 인물입니다.이미 이 말씀속에서 즉 원시의 신성ㄱ솨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동서문화의 성자들의 신명과는 이미 원시라는 말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역사의 연대기가 시대적으로 적어도 일천년 이상 한 이천년 정도는 최소 차이가 난다 말입니다.

 

원시에 하면 보통 고대전후로 말하니깐 적어도 석가 예수 성자가 오기 훨씬 전입니다.우리가 고조선을 4,300년전에 건국이 되었다고 그 사건을 교과서에 기록하고 있지만 그때가 과연 원시입니까? 고대국가지요.지금 역사의 뿌리가 뽑힌 사고로는 이때 원시를언제부터 우리가 적용을 해야 되는가?하는 의혹이 남아 있지만 이 말씀에서 이 원시는 적어도 상제님이 실제 국가로 말씀하신 환국과 배달과 조선 역사의 초기정도로 봐야 될것입니다.

 

그러면 왜 상제님이 천명을 내려서 이 세상에 내려 보낸 동서의 성자들 석가 예수 공자 노자 이들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하셨는가?그것을 볼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그래야 이 성구 말씀을 제대로 읽는 것이고 번역이 제대로 되는 거에요.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뜻을 틀어놔야 겠다?하고 간결하게 이해를 할 것이다 하고 오도방정을 떤다.반드시 바르지 못한 생각이 튀어요.나의 사견이 튀어서 알기 쉽게 번역을 한다. 또는 문화적으로 원시의 신성이란 말을 이해 못하니까 내려서 번역하자? 뜻을 완전히 다른 의미로 전달이 되고 본래 상제님이 말씀하신 그 싶은 뜻을 잘못 전달 하는 데에도 그냥 실용적으로 그렇게 얘기 하는 것이 좋겠다. 요런한 생각을 가지고 번역이 뒤틀리게 되는 거에요. 완전 오역이지요. 지금 이 근대역사 새 출발 근대 과학혁명의 폭발적인 대비약의  과정을 땅의 역사가 아닌 천상의 역사 신명계에서 실제 어떤 주도적인 한 인물에 의해서 이루어진 이 대사건을 상제님 입을 통해서 우리가 처음 들으며 그 수수께끼를 완전히 풀었다 이거에요.근데 이 말씀의 결론이 뭐냐? 현대과학문명이 너무 이성적이고 따지기만 하고 사물의 본성 신도를 부정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서 가장 최악의 위기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래서 이것을 처절하게 통한 속에서 참회를 하며 눈물을 틀린 천지신명들이 마테오리치 대성사가 주동이 되어서 구천에 있는 나에게 인간과 신명계의 대 겁액을 하소연 해왔 다. 근데 왜 상제님은 그가 보내신 이 성자들의 탄원에 대해서는 여기서 지금 빠뜨리고 계신가? 그 말씀 안하신 그 속 에 이미 본래의 뜻이 다 들어 있다 이거에요. 그걸 볼줄 알아 야 된다. 무슨 말이냐? 그들 진리가 한계가 돼서 석가공자예수가 오기 이전 삼천년 이전 그들보다 수천년 전에 동서양에 내려왔던 태고시절의 신성들이 더 앞장을 서서 우리들 뒤에 이 세상에 내려온 인물들의 진리 가지고는 이 천하를 바로 잡을 수 없다. 천지역사의 새판을 꾸밀 수가 없다. 그러니 원 천지의 주인 되는 상제님이 내려가셔야 된다 해서 이 천상의 웃어른들이 앞장서서 상제님의 강세를 외쳐왔다 말이에요. 근게 선천 종교의 사명이 이미 그 수가 다 했다는것을 이 말씀으로 보면 벌써 수 백년전에 천상에서 공의가 되 어서 그 공변된 의견 여론이 되어서 하느님이 직접 인간 세상에 내려가셔야 된다. 이제 아버지의 시대다. 아버지 하느 님이 직접 인간 세상에 강세하여 그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된다. 완전히 새판을 짜주셔야 된다 이것을 깨달았단 말이에요. 이 말씀 뒤에는 신성 다음에 부처와 보살들이 이렇게 되 어 있으면 되는데, 부처는 두 번째의 부처라는 말씀에 이미 서양의 예수 동양의 노자 공자도 다 들어 잇단 말이에요. 부처라는 뜻 자체가 깨어난 천지와 합덕이 된 성자를 불교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니까. 유독 서양에서는 예수만이 성자이고 하느님의 아들이고 그것도 더 독단적으로 독생자라 그래. 하느님은 아들이 단 한 사람밖에 없다. 동양문화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 애기다 이렇게 불가 유가에서도 주장한다 말이에요. 슬쩍슬쩍 보면 그렇게 번역을 틀어놔서. 까발라지게 번역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됐어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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