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인류 구원의 의통구호대 육임조직 공사1(의통해인 조화권발동)

 

 

 

7:31장말씀

판단을 하잖아. 그날밤 상제님이 여섯명을 불르셨어. 그 중에 한사람은 안된다, 하셨거든. 그런데 그 사람은 죽었이. 밤에 여섯을 데려다가,불을 끄고 주문을 읽어라.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거든. 상제님을 모시는 주문. 우리가 육임을 짠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내를 포교하든, 지인을 포교하든, 육임을 짜는 것은 상제님을 모시게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육을 받고,입도식을 하고, 군령을 받드는 육임군 도군이 되야한다. 그런데 도를 받는데,한 사람이 넘어져서 죽었단 말이에요. 한 사람은 육임군 공사에 전혀 참여도 못하고 죽고, 다시 말해서 도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_죽는 거에요. 전 인류가 숱하게 거반 이렇게 죽잖아.

 

두 번째는 수도를 하는데,이런건 입도된 유형이야. 그런데 수도하다 자빠져 죽은 이가 바로 손병욱 성도에요. 고부 와룡리에 살던. 황응종,문공신 성도와 바로 옆집에 살던 이 손병욱 성도가 혼절해서 죽었어. 상제님이 물을 얼굴에 뿌리고 깨어나니 말씀하셨어. 앞으로 괴질병이 엄습해서 온 세계 를 덮는다. 몸 돌이킬 여가 없이 다 죽는데, 그 때 나를 부르면 살리라.

 

여섯 명이 각각 역할을 하는데, 상제님을 부르게 하고,물을 주고 하는 역할이 있어. 이건 육임조의 한 역할에 대한 공사에요. 이런걸 잘못 알면은 큰일 나는 거에요. 근데 손병욱 성도가 상제님 공사에 참여하는 신앙인이거든. 그런데 공사의 관건,열쇠, 육임 조직의 공사에서 나자빠졌다. 정신이 더럽고 신앙이 근본적으로 잘못 됐다,이거에요.

 

처음 포교할 때, 공들일 때부터 잘못됐다 말이에요여. 포교는 어떻 게 하느냐? 더 이상이 없어. 그냥 교리만 많이 안다고 해서, 입에다 거품물고 교육만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다. 그 이전 에 기운이 문제다. 삿된 기운이라든지,부정한 기운이 들어 가면, 부정탄다. 교육을 시켰는데 자꾸 헛소리하고, 자꾸 대 들고,가급적이면 빠져 나갈려고 하고,그런 경우가 많거든. 그러니까 포교를 할 때는 청수 올리고 기도하고,그냥 맨 몸 뚱이로 부딪히는 것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더라. 간절히 기도하고 하면 분명히 좋은 사람이 만나.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이상하게 대화가 잘되고 하거든. 기도한 기운이 그 사 람과 나에게 그대로 와닿는 거거든. 그러면서도 잘 못 믿지. 그래서 속육임 짜는것의 중요성. 전혀 알지 못하고 그냥 죽어간다, 이거에요.

 

선천 봄여름 세상이 끝나는 그 순간부터,간도수다. 그때 천하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이 육임군이거든. 그러니까 포교의 시작도 속육임,포교의 열매도 속육임, 상제님 진리공부가 성숙이 되는 것도,내가 인격적으로 성숙이 되는거?, 내가 도정집행을 잘하는 것도, 전부 속육임에 있는 거에요. 그런데 전부 잃어버리고서 도전도 안봐. 이 속육임은 자고 나서도 어떻게 하면 여섯사람을 따 담느냐? 박공우 성도에게 "공우야, 너는 마음속으로 속육임을 짜라." 상제님 도를 제대로, 온전히 받을 수 잇는 사람 여섯을 선택한다.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한 사람 여섯사람을 선택한다. 누가 그런 싸가지가 있느냐? 마음의 여유와, 도담을 들을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아버지가 상제님 도 받을 수 있냐? 틈만 있으면 출세하라고 하고, 돈 벌으라고 하고,그런 아버지에게 "지축이 서요,조상의 음덕으로 사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씨가 먹 히냐 말이에요. 우리 엄마는 절간에만 40년 다녔는데,맨 중들 얘기밖에 없는데, 미륵님 얘기하면 들어갈까? 아들이 포교를 하니께,내가 어찌 부처님을 배반하노? 못 간다. 이런 순진파도 있고. 나는 도장가면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피곤해, 그러면서 맨 아파트 평수 넓히는 것만 신경 쓰고.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논하고, 그런건 애당초 관심이 없는 인간이지.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메뉴를 만들어가지고, 대화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야 하거든. 이것은 포교의 기술이야. 그러나 궁극적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진리로 또 끝나거든. 지속적으 로 꾸준히 만나면서,종교적인 의식이 없는 세속적인 사람이 라고 하더라도, 세상이 변하고, 변화의 물결이 가시화되면 의식이 열려가지고 더 큰 일꾼이 도리 수도 있거든. 인터넷 도 하고, 영웅적 기세로 하면 해외동포가 수수만 아니에요?

 

속육임 이라는 것은 구원론에서 보면, "나를 대신해서 네가 인간을 선택해서 구원해라.” 그 첫출발이 여섯명을 선택한다 말여. 포교의 정법이라는 것이 사실은 정해져 있어. 그 누구 에게도 책은 읽게 한다. 물론 어록, 도전, 진리, 개벽책, 나오는 대로 다 읽을 순 없어. 그러면 일년 걸릴 수도 있고, 못하거든. 도전은 기본적으로 꾸준히 보는거구. 개벽책 상하 권은 상제님 진리를 알 수 있는, 그러면서 주제가 다 개벽이 거든. 개벽책가지고 입도한 사람들이 전부 신망을 제일 잘 해. 그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고, 충격받고 도장에 와서 빨리 길러지거든.

 

그런데 설득당해서 하는 사람, 일방적으로 선택을 당해서 설득을 당해서 들어온 사람, 이 사람들이 지금 조직의 문제에요 ­설득을 당해도 한번 와서 얘기를 해달라,적극적으로 해야지, 이런 사람들이 길러주고 싶은 사람이지. 포교할때 심정이라는 것은 상상을 못하는 거에요. 해봐야 알어. 이게 현실과 이상이라는 거,진리와 현실,실제 나가서 보면 꿈을 깬다. 왜 개벽이 와야 하는가 하는 것을, 도회지에서 먼지 마셔봐 가면서 포교를 해보면 느끼는 거에요. 도전 천페이지틀 읽고, 그런 사람을 위해서 간단한 만화책, 그리고 어떻게 알기 쉽게, 충격적으로 들을 것이냐, 준비를 하는 거에요.

 

 

육임을 짜라,이 말씀의 구체적인 뜻은 뭐냐? 네가 육십억 인류가운데 누구를 살려야 할 것 같으냐? 누구를 살리고 싶냐? 자유의지를 준다 말이에요. 신도에서 개입하는 것도 아니고. 일방통행으로 신명의 의지가 개입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속육임을 정해라. 그 말씀을 깊이깊이 새겨야한다. 세상 사람들을 선택해서 살릴 수 있다. 그런 권능을 주신거에요 . 이 육임철학에 대해서 강력 한 전도사명 , 전도철학을 가져야 되거든.

 

"마음속으로 속육임을 정하라." 이 말씀이 왜 천지공사의 결론이고, 여기서 후천 오만년이 다 결정되는구나. 물론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학덕과,심덕에 따라서 다 다르지, 그러니까 역사를 개척하고,사람 정신을 바꿔놓을 수 있는 그런 마음 아이네요. 이 한 말씀은 우리가 육임조직을 완성하면서 우리들의 성숙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팔만대장경의 석가모니 마음보다도. 속육임 이 세글자 턱도 안 된다 말이에요. 그 러니까 깨고,또 깨어나고, 또 깨어나서, 이 사람은 제대로 신앙하려면 앞으로 4개월이 걸린다. 일년이 걸린다.

 

그런데 우리 신도들은 그게 아녀,천지서약 하라면은 손가락 하나 가지고 까딱하는 거여. 상제님 말씀이, 천하사를 하는 자는 생각이 깊고 멀어야 된다 말여. 불시의 일에 대비할 줄 알아야 한다 말여. 그게 안되어 있으니까. 어떻게 사물을 보 냔 말야. 상제님 진리 결론이라는 것도, 어떻게 사람을 살리 냐, 이건데. 마음속으로 정밀하게 판단을 해가지고 실질적으 로 살아남아서 육임조를 독자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그런 일꾼신앙을 할 수 있는 포교. 그러고 보니 이 포교라는 게 전부 그짓말 포교거든. 인간으로 산게 아니거든. 어떤 때는 무차별하게 만나보지, 그러면은 살 사람이 드물구나,세상을 점검을 하는 거여.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일단 정의를 해야되거든. 이 사람은 거쳐가는 사람이다. 지워버려야 한 다.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전 조상과 부모와, 나아가 오만년 자손을 뿌릴 사람 아니냐? 수수천명 씨가 뿌려질 거 아녀? 그러면 미래적으로 수수천명, 만명 살리는 거구 말여. 그런 데 내가 부정해서 살 자격이 없다 해서 접으면 다 죽는 거 여. 포교할 때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 말이에요.

 포교는 원칙적으로 착한 마음을 가지고 진리를 전하다. 육임 철학이 사상적으로 큰 일꾼다웁게 심법이 열려가지고 실수하지 안고,땀으로 흘린 것을 열매를 맺게 하려면은 진지해 져야 되는 거지. 의식이 달라진다 말이에요. 상제님이 본래 전하신 것은, 박공우 성도가 선택을 해서 데려오면은 상제님 일꾼이 되는 거에요. 공사의 주인공이 되고. 상제님이 한 말씀을 하신 거지. 그 사람은 때를 못보고 죽는다. 씨종자가 안된다. 그 사람은 불가하니라. 사실 성숙한 일꾼은 상제님이 박 공우에게 하신 말씀처럼,그 사람은 안된다. 포교해서 신앙을 하는데, 그 사람이 삐져서 일을 안한다. 그걸 알 수 있어야 돼. 도전은 읽는지, 청수는 모시는지,그것도 관리도 안하고, 어느 포감에 들어가서 해라. 내 역할은 끝났다. 나도 포교 한명 했다. 그러고서 시간 지나면 어디로 갔는 줄도 모르고. 그건 죄짓는 거에요. 이런 것을 포정, 포감들이 잘해 야 된다 말이에요. 조직의 생명은 거기에 있어. 신앙을 제대로 하고 잇나?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상신앙 아녀? 집에 가보니 청수 올리고 기도를 하더라. 그러면 이 사람은 아직 신앙의식이 아직 살아있다.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가서 정신을 깨줘야 한다. 그런 것도 확인을 하고. 그래야 조직 가동 률이 몇 프로냐? 육임을 창조할 수 있는 게 몇%냐? 그게 조직진단이지. 사실은 대세돌리는 것은 아주 단순간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심법닦는 공사로서 육임공사가 연결되서 속육임공사가 현실적으로 얘기하면,심법닦는 것은 그 속에 다 있고,조직관리, 포교,모든 것이 이 한 말씀에 다 들어 있어. 실질적인 의통 구호대 조직이니까?

 

지금 신도들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먼저 살리고. 내가 저 사람에게 도를 전하기 싫다, 하면은 그 사람은 죽는 거에요. 사실 포교라는 것은 감동이야. 그 사람을 감동시키면 그 사람이 살어. 그러니까 진리보다 인간이 먼저다,그게 그 얘 기야. 나는 이 사람이 인간적으로 좋아서 후천을 데리고 가 야겠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먼저 친해진다. 그게 포교에요, 그 상황에서는. 사람은 좋은데,진리가 너무 방대하니까, 특정 한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여. 사실은 도를 전하는 사람이 하나님이야.

  

그 사람의 생각대로 되는 거에요. 내가 살리고 싶으면 살리고,그 사람이 게으르면 게으른 대로.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그 러면서 내가 오늘부터는 너의 정신을 잡는다. ”요년, 너는 오늘부터 내 밥이야." 포교에 있어서 그런 결단과, 의지, 그 사람 생각대로 되는 거에요. 왜 패배하냐? 전술, 전략이 잘못돼서 그래. 그런 구체적인 방법론,계획, 과감하게 되도록 하는 열정, 정성

 

거의 신의 경계에서 속육임을 짜야 하거든. 속육임은 거의 생 각으로 짜는 거에요, 자기 전에 주문 읽으면서도 속육임을 짜는 거에요. 마음속에서도 도체조직을 짜는 거거든.

 

속육임:육임군 도수는 김경학 성도와 우주의 개벽 대장인 박공우 성도에게 명해서 붙이신 속육임과 겉육임을 짜는 공사가 있다. 속육임은 문자 그대로 마음 속으로 육임을 짜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치밀한 기획과 간절한 기도로 육임이 씨 뿌려지고 길러질 때 열매맺은 육임으로 태어날 수 있다.

 

겉 육 임: 속육임 반대되는 겉육임은 간절한 기도와 노고 속에서 드러난 조직화된 육임이란 뜻으로 쓰고 계신 것이다. 상제님의 육임도수 육임군을 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속으로 준비가 잘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육임군 도수가 9년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이다.

 

속육임은 사람으로 말하면 아기를 배서 태교하는 거야. 그러니까 보통 포교하기 전후로 절하고 기도하고 주문읽고 기도하면서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마귀,그냥 척신 같은 것 다 극복하고 그런 기운이 와도 다 쳐내고 하는 것! 그것은 도를 전하는 사람의 도력이다. 정성 공력.

 

그래서 속육임이 제대로 안짜지면 겉육임으로 가서 전부 사생아 되고 망나니되고 그런 것이다. 이번에 이것을 내가 처음 가르켜 준다. 속육임에서 겉육임으로 육임이 완전하게 역사에 뿌리내리는 조직으로 하는 비법이 어디있는가? 관건이. 그것은 육임조직이 조직화 될 수 있도록 첫육임을 잘 길러서 그 도제 들이 크도록 해서 리더로 길러주고,증산도 핵심을 얘기해줄 수 있는 정도로 조직화 능력을 길러주면 육임을 금방 짜버린다. 또 청소년들은 금방짜고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다. 그네들을 길러 놓고 하면 한세대 넘어가서 250명이 되어버려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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