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전부 연관되어 있다

 

일꾼관이 원중심인데, 우리가이 자리에서 사관법을 보는 거에요. 여기서 상제관도 보고, 신관도 보고, 상제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인간관도 보고, 우주관 이 개벽우주를 본다.

이것이 전부 연관된 거에요. 상제관이 신관하고, 신관이 우주론하고, 신관을 뚫으려면 우주를 알아야 돼. 또 우주를 알려면 신도세계까지 체험을 해야 이 우주가 보여요. 우주의 그 실상이 뭔가.

그리고 상제관과 인간관,인간이란 뭐냐? 왜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셨냐? 그리고 이 우주관을 보면,우주와 인간의 문제. 내가 지금 선을 긋는 게 그냥 긋는 게 아니고 이 손가락에 진리 핵심이 왔다 갔다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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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팔관법을 다시 보자

 

여기 보면 전체 팔관법이 상제관과 우주관 신관과 그 다음에 인간론 그 다음에 여기 모든 걸 실현하는,상제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우주의 뜻을 이루는 일꾼, 모든 신들의 뜻을 이루는 일꾼, 모든 인간들의 한과 원을 풀고 그 인간의 소망을 이루는 일꾼. 일꾼이 왜 중요한지 알지? 그러니까 일꾼이 없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거에요. 그래서 상제님이 일꾼된 자,일꾼된 자, 늘 그 일꾼된 자를 말씀하시는 거에요. 왜 일꾼이 중요하냐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팔관법 도표 하나를 잘 볼 줄 알고 그 연관성에 대해서 뭔가 큰 힘을 받고 대세 돌아가는 것만을 잘 들여다 볼 줄 알고서 남에게 전하고 정리할수 있으면 상제님 진리 틀을 잡는 거에요. 그건 아주 대성공이다. 대성공이란 말이에요.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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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더불어 불멸의 생명으로

 

그냥 이렇게 몇 년 살다가 병들어서 죽을 거에요? 아니면 몸뚱아리, 색신은 없어져도 영원히 이 우주와함께 불멸의 생명으로 태어날거에요? 어디로갈거에요? 후자로 갈거에요? 전자로 갈거에요? 후자로? 그래도 전부 죽기는 싫은 모양이구나.

그러려면 진리를 깨야 된다 말이에요. 깨달음의 기쁨이 있어야 사는 보람을 느끼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상제님의 개벽세계를 향해서 갈 수 있다. 생명의 세계를 향해서.

세상이 지금 누렇게 익었어. 태모님 말씀대로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11:139)다. 태모님 말씀 그 의미를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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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다 연관되어 있다

 

1법 상제관,2법 우주관,3법이 인간관,4법 신관. 그 신과 하나로 대응되는게 인간이거든. 인간이 3법이에요.이 우주의 아들, 우주의 열매는 인간이다. 인간을 알기 위해서는 신을 알아야 된다. 왜? 인간의 본질은 신이기 때문에. 그래서 신관이 4법이다.제 1법 상제관과 7법 수부론이 연결이 되어 있고, 2법 3법 4법 5법 천지공사가 같이 연결되어 있고, 6법 후천개벽이 나왔고 이 모든걸 이루는 건 8법 일꾼관이다. 여기 대두목이 같이 나오고 일꾼의 심법전수가나온다. 모든걸 이루는건 일꾼이에요.

진리가 서로 연관되는 거에요. 상제님이 우주를 주관하는 분이고,신의 세계, 신관이라는게 우주론하고 직접 연관되어 있다. 우주론은 뭘 뚫는 거에요?이법理法을 뚫는 거에요.우주의 근본이치가 뭐에요? 이법을 뚫는다.

그이법이라는 건 신법과 하나로 어우러진다.기독교는 신법에 강해.성령을 얘기하거든. 그런데 이법에는 약해.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물으면 몰라. 믿어보면 안다고 하고 이법을 몰라. 우주관이 없어. 결론은 새 하늘 새 땅이 온다고 계시록에 그렇게 나와 있지. 그 새 하늘 새 땅이 어떻게 해서 열리느냐? 어떻게 해서 이 후천개벽,신천지 개벽이 되나? 그것을 전혀 모른다 말이에요. 그냥 상제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거다.

우주론을 알아아 인간문제가 풀려. 또 인간의 문제는 상제님을 알아야 풀려. 상제님은 인간과 신에게 천명을 내리는 분이에요. 상제님은 우주를 주재하시고 인간과 신명에게 천명을 내리는 분이에요. 우주를 주재하시고 인간과 신명에게 천명을 내리신다. 그리고 이 신도세계는 신도세계만 갖고는 모르고,이법 바로 이 우주관이 깨져야 ‘아그렇구나!’ 하고 신도세계가 이치적으로 해결이 되는 거에요. 신법하고 이법을 같이 알아야 되는 거에요. 이게 중요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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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관의 위대성-모든 사물 속에 신이 깃들여 있다

 

모든  사물 속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이것이 증산도 신관에서 가장 위대한 거에요.그 동안의 모든 신에 대한 가르침의 허구를 깨주는 거에요.한계를 넘어서 는 거에요. 불교가 됐든, 기독교가 됐든,유가가 됐든, 무슨 샤머니즘, 애니미즘, 동서양의 무슨 자연종교,어떤 형태의 문화적 가르침 속에서도 이렇게 증산도 처럼 신에 대한 가르침이 종합적이고 보편적이며 전체적일 수가 없다 이거에요.

저 바위 속에도 신이 깃들어 있다. 박장근 성도가 살던 동네 농바위에 예로부터 장군이 나오면 그 장군이 받아갈 투구와 갑옷과 긴 칼이 농바위 그 바위 속에 숨겨져 있다. 그게 못 믿는 거에요. 바위 깨보면 그냥 바윗덩어리지 뭐가 있어요? 거기에 신이 깃들어 있다 말이에요.산에는 산속에 산봉우리를 맡은 인격신인 산신이 따로 있고, 그 각각 봉우리 속에는 신이 들었다 이거에요. 상제님이 그걸 보여주신 거에요. 상상도 못하는 거지.

그러니까 모든 만물 속에는 신이 깃들어 있다. 나무에는 나무 목신이 있다. 사과나무신이 있고 배나무신이 있고 나무가 500년, 1000년이 됐다고 하면 나무가 ‘옹 하고 울거든. 그런 나무의 가장 극치를 보여주는 게 뭐냐하면 태모님이 두 번째 살림 사시던 조종골에 가보면 당산나무가 있거든. 한 500년 됐을 거에요. 그 당산나무의 기적도 많이 있는데 난리 터지면 거기서 우는소리가 들린다고 해. 목신이 그러는 거에요. 나무신이 있다 말이에요. 상제님께서 박달 나무, 개암나무,아그배나무들 신명을 불러서 한번 춤을 춰봐라 그러니까 나무가 서태지 같은 막춤을 추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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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직선적 시간관은 일회용

우주론이 원래 동서양은 17세기 이전에는 유한우주론이었는데 서양의 과학문명이라고 하는 것이, 서양의 신의 가르침,창조관이라는게 그런 영원성을 가지고 얘기한다.

그런데 그게 일회용이에요. 처음에 인간이 태초에 창조되고 그 다음에 여자가 뱀한테 꼬임을 당해서 원죄를 지었다. 그리고 그 피를 받은 인간을 낳았다. 모든 인간은 원죄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죄인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살면서 자기가 범하는 자 범죄라는게 있어. 그리고 원래 뒤집어쓴 죄, 원죄 original sin가 있어. 죄의 부리,원죄. 이 두 가지 죄를 뒤집어쓰고 살기 때문에 예수를 통해서 구원받지 않고는 나갈 길이 없다는 거에요. 아주 단순한 거에요. 이런 인간의 문제를 하나님과의 관계과 타락을 가지고 애기하는데,우주의 이법이 없다 말이에요. 이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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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관의 음양짝 우주관. 우주관은 우주를 어떻게 보나?

 

 

그런데 우주를 들여다 봤더니 개벽이 있더라 이거에요. 그게 우주관의 핵심 문제에요.이 우주는 주기적으로 개벽운동을 하더라. 즉우주의 4계절이 있다. 이 우주에 4계절이 있다는 것을 시간의 법칙으로 변화의 이법으로 아주 정확하게 정리해 준게 증산도 선,후천관이에요.

우리가 포교할 때 조금 배운 사람들한테는 “너 증산도 선후천론 아냐? 너 동학사상에서 선언되는 후천개벽사상 아냐? 그 족보를 아니?” 이렇게 해서 체계적으로 얘기해줄 수도 있는 거에요. 동학에서 처음 후천개벽을 선언하거든. 그러나 아주 아이러니한 얘긴데 동학의 근본경전인 동경대전에는 개벽 이라는말자체가 전혀 없어. 이 첫 페이지부터 끝날때까지. 노래가사에 나오는 거에요. 최수운 대신사가 민중을 위해서 직접 쓴 가사 거기에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이런 말씀이 있지.

또 후천개벽이라는 말자체도 없어요. 그건 증산도에서 쓰는 거에요. 정역에 도 후천개벽이라는 말 자체가 없어. 그 내용 자체가 전부 개벽내용을 얘기하고 있는 거지만 후천개벽이라는 말은 증산도에서 처음 나오는 거에요. 오직 증산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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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법의 축약 4관법

 

 

이제 팔관법을 축약해서 사관법으로 상제관과 우주관 신관과 인간론, 그 모든 것을 이루는 중핵적 존재가 누구에요? 일꾼이란 말이에요. 일꾼. 일꾼관을 통해서 상제님의 뜻을 이루는 큰 스승,대두목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심법전수.

일꾼들이 어떻게 일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이번 이 개벽천지, 신천지의 일꾼이 되느냐? 상제님 사람이 되느냐 하는 가장 중요한 뭐에요? 그게 새 생명으 로 태어나는 비법전수지.

이 팔관법이 사관법으로 축약이 될 때는 나머지 사관법은 날아가는게 아니고 그것을 더 합해서 보는 거다. 이관법씩. 그래서 상제관은 수부론하고도 연관이 되고 천지공사하고도 연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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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법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처음 도장에 온 이들이나 증산도를 처음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우선 상제님 진리의 맥을 우선 크게,큰틀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

우리 일꾼들이 이것을 자주 듣고 보고 언제나 팔관법 전체를 보는 그런 감각을 가지고 생각을 하라.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단순히 성구 몇개 또는 팔관법의 어떤 부분적인 알음알이나 체험 가지고는 큰 일꾼이 못돼. 의식이 크게 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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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법을 사관법으로 압축해서 정리

 

 

이 우주에는우주의 지존자인 상제님이 계시고 우주의 통치자로서 그상제의 음양 짝은 바로 이 우주다. 구체적으로 보면 천지인 삼계다.

상제관과우주관. 그 다음에 인간관과 신관. 인간관이라는건 다른 말로 증산도 근본사상이에요

. 후천개벽사상. 그러니까 증산도 근본사상을 얘기할 때는 뭐에요? 증산도는 뭐에요? 한마디로 뭐에요? 개벽문화에요. 개벽문화를 얘기할 때는 너무도 엄청난 문제가 있다. 상제님이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 고쳐,이 천지를 개벽하는 것,이것이 천지공사다. 천지를 개벽한다 말이에요.

하늘도 다 뒤집고 땅도 다 뒤집고 천지의 질서 우주질서를 바꾼다 이거에요. 인간의 자리에서 이 우주의 자연질서를 바꾸어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것, 새로운 문명을 여는 것, 그게 바로 천지공사다 이거에요.

지금 여기서 우리가 팔관법을 사관법으로 축소를 해서 상제관과 우주관, 인간관과 신관, 천지공사와 구원관,종통관과 일꾼관으로 정리를 다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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