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더불어 불멸의 생명으로

 

그냥 이렇게 몇 년 살다가 병들어서 죽을 거에요? 아니면 몸뚱아리, 색신은 없어져도 영원히 이 우주와함께 불멸의 생명으로 태어날거에요? 어디로갈거에요? 후자로 갈거에요? 전자로 갈거에요? 후자로? 그래도 전부 죽기는 싫은 모양이구나.

그러려면 진리를 깨야 된다 말이에요. 깨달음의 기쁨이 있어야 사는 보람을 느끼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상제님의 개벽세계를 향해서 갈 수 있다. 생명의 세계를 향해서.

세상이 지금 누렇게 익었어. 태모님 말씀대로 “너희들은 팔 짚고 헤엄치기”(11:139)다. 태모님 말씀 그 의미를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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