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부모를 경애하지 안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먼저 너를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를 제대로 볼수 있어야 된다.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천지는 땅위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 만 백서의 큰 부모여 그래서 태모님께서도 천지를 너의 부모 알 듯 하여라.천지를 너의 부모 모시듯 하라.그게 뭐냐? 실제 하늘과 땅을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하늘과 땅은 하나의 살아있는 거대한 영체다.저런 산도 거대한 영체야.

 

영으로 보면 밝은 빛,그냥 순수 에너지 덩어리로 보이더라.그냉 투명하게 신이 누눠있는 거여. 의식을 가지고 있어.사람이 말하는 거 고민하는 거 그 다음에 소원하는 거 절망에서 절규하는 인생의 고뇌,고통, 즐거움 그 모든 것을 하늘과 다 헤야리고 기억을 하고 있어 하늘과 땅은.이게 이해가 안 가거든?이것이 조금 있다 정리해 볼 성신관의 주제로서 다시 제기가 되는데? 이 천지는 살아있는 거대한 또 신령한 영체다? 인간의 문제 진리의 문제를  이 하늘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도전 2편 26장 5절 전후의 말씀 얼마나 무서워,예수가 천지 신명계에서 추방됐다는 말씀이여.미래시제로 되어있지만 현재 시제로 봐야 해.그런 말씀을 보고 중국을 봐.그사람 들의 운명 헛 구녕 빠는 거여.

 

나는 우리 일꾼들이 도전 2편까지만 봐도 혁명적인 신앙을 한다고 보거든.2편 26장 이때는 원시 반본하는 때라. 선영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 자는 천지를 모시기 여럽단 말여.26장의 성구 몇절만 보면 나의 선영신이 하나님이구나.왜 천도식을 해야하냐.신앙의 모든 정력,이념 그 기운이 어디서 오냐?그 사람들의 기도로 오는 거여.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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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 천도식 박희정성도님 체

https://www.youtube.com/watch?v=BXk9klj9_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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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21일 정성수행을 시작했습니다.새벽에 일어나 청수를 모시고 배례를 먼저 시작했는데요.배례를 한참 하던중 아주 오래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철없을때 제가 괴롭혔던 친구들과 그리고 까많게 잊고 있었던 나쁜 행동까지 저는 잊었지만 상대방은 상처를 받고 또 한이 될수도 있었던 일들 이였습니다.상제님께서는 평생에 지은 허물을 낱낱이 생각하여 마음으로 사하여 주기를 빌라 하셨고 만일 잊고 생각지 못한 일이 있다면 낱낱이 개두하여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태을주를 한참 읽다가 보니 몸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데요.어느 순간 제가 우주공간에 앉아 있는 것이였습니다.놀랍지도 했지만 까만 공간에 여기저기 별똥별이 떨어지고 수많은 별들이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사람이 큰 대자로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의 형체들이 나풀나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지금도 그 순간에 느꼈던 새벽의 맑은 공기가 생각한건 저렇게 우주는 광활한데 만물을 수용하는데 나는 지금까지 작은것에 집착하고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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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천도식 김영현성도님 체험

https://www.youtube.com/watch?v=7muaGvuvb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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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녁날이였는데요.그 당시 저는 입도를준비하고 있어서 천지에 정성을 바치는 정성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날따라 묘한 설레임과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정성수행 순서에 따라서 배례랑 기도 주송을 끝내고 도공을 시작했는데요 도공은 움직여서 하는 수행법입니다.자연스럽게 기를 따라 움직이면서 아픈 부위를 손이 저절로 찾아가서 낫게 해주는데요.그런데 그때 저는 입도하기 전이라 도공하는 법을 잘 몰랐고 또 몇번 해본 경험도 없는 때 였습니다.

그런데 도공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뱃속아래에 따뜻한 기운이 확 들어오는 것입니다.그리고 뱃속이 편안해지고 도공이 끝나고나서 내가 아파야 할곳이 아프지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 당시 저는 생리통이 심해서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디질 못했습니다.그런데 그날은 진통제를 한 알을 먹지 않았는데 몸이 가뿐하고 가변운 것이였습니다.치유 도공의 은혜가 내려왔던 것인데요.순수한 마음으로 증산도 수행을 하면 누구나 체험을 할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닭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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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고성이씨 가문과 태백일사의 관련관계

https://www.youtube.com/watch?v=bD9XwdULZ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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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주적인 역사철학을 지켜야 겠다고 결심을 한것 같아요.그러면서 전라남도 송광사를 비밀리에 후원을 합니다.후원을 하면서 거기에 고성 이씨 가문과 참여를 하게 되면서 인제 소위 말해서 우리 자주적인 역사 철학 사서들이 연구되고 그 다음에 구전될수있는 실마리가 거기서 나온거죠.다시 말하면 푀후가 없었다면 송광사가 없었다면 잘못하면 이 모든 이야기를 다 까막하게 알수가 없는것이죠.

말씀을 듣다보고 고성 이씨와 관련된 집안의 애기를 캐면 캘수록 재밌는 애기들이 쏙아져 나옵니다.우리 정소장님께서도 태백일사와 관련된 어떤 배경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조사하신게 있다는데 한 말씀 해주시죠? 네 태백일사를 쓰게 되신 이맥 선생이 행촌 이암선생의 고손자가 된다는 것은 이야기 했잖습니까?그런데 이맥의 둘째 아들이 이곡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이곡이라는 사람은 60세때에 세조가 부정한방법으로 왕위에 오르자 그걸 보고서 사람이 물러 날때를 몰라서 선조들을 욕보은것이 내가 제일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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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계연수선생의 우리 사서 수거의 노력 흔적

https://www.youtube.com/watch?v=262Fb3HR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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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실 대변이라던지 표은천사같은 책들의 원본이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태백일사에 인용된 그 책의 내용이 바로 수서령의 대상인 그 책들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그런데 태백일사를 자새히 살펴보면은 조대기가 9번인용되었고 대변경 8번 인용되여 있습니다.삼성밀기가 6번 표은천사가 한번 인용이 되고 있는데 이 태백일사라고 책 자체가 환단고기에 합본되고 있습니다.근데 이 환단고기라는 책은 1911년에 독립운동가였던 계연수 선생님이 중국 민간에 흩어져 있던 우리고유의 사서를 수거해서 합본해가지고 출판한 책이죠.

근데 계연수 선생은 당시에 1911년도 그때에 조선 왕조 실록을 볼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했습니다.현재 인터넷 시대에서는 누구나 볼수 있지만은 그때는 그렇수 없었죠.그랬던 계연수 선생님이 어떻게 그런 책명이 있었다는 조선 초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을까요? 아마 그 가능성은 누가 생각하더라도 2가지 밖에 없을꺼에요.배변서와 표은천사같은 책을 직접봤거나 그 책들이 인용되어 있는 즉 태백일사 같은 책을 봤기 때문에 알수가 있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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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태종의 선가적 사상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bD9XwdULZ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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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에 있는태종대 이야기를 하시고 그것이 스승인 원천석이 제자 왕이 되어서 찾아온 제자를 만나주지  않으니깐 거기서 기다렸다가 이름 붙여진 바위다 그렇게 말씀 하셨죠.이제 이런 바위가 지금도 있겠죠.그러면 이러한 것이 태종과 원천석에 대한 관계를 분명히 이야기해주는 그런것이고 원천석이 조선 왕조가 사대주의로 흐르는 거에 대한 그런 저항감의 표시로 만나주지 않았다.

그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뭐 그렇지만 하여튼 유가의 어떤 사대모화관을 싫어했다.이런 이유만으로 이제 수수령까지 내려졌다 하는 것은 아직까지 조금은 설명이 필요한것 같아요.맞습니다.태종이 왕위에 오르고 난뒤에는 아마 사대무화에 기울어졌을수밖에 없겠지만 왕위에 오르기 전에 태종은 틀림없이 선가적 사상을 밑바탕을 한 그런 삶을 살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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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선각의 사사가 내포하는 인간관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262Fb3HR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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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는 궐람에 어릴때 부터 절친한 사이였기떼문에 만권의 서적을 읽어서 이름을 남기겠다.불후의 이름을 남기겠다라고 하는 애기를 했던 것처럼 역사에 굉장히 밝은 시람이였습니다.그런데 선각의 사사가 내포하고 인간관이 이들이 추구했던 신분 질서 차이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들이 들어 있었기에 굉장히 위험시 해서 봤다고 볼수있어요.

 

그러니깐 그들이 선각의 다수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에 그 수서하고자 하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었고 세조에게도 아마 집요하게 수고할것을 건의를 드렸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뒤에 자세히 말씀 드리겠지만 훈민정음에 담긴 애민정신과 도과적 인본주의를 살펴보면은 세종 대왕이 그 수서된 그 책들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있었고 그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방증할수 있는 것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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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연평도 포격후 교전수칙 변화

https://www.youtube.com/watch?v=Si6BlmS16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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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말씀하셨지만 연평도 포격 사실 그 이후에 우리 군의 교전규칙이 달라졌다는 애기를 들었거든요.제가 먼저 사회자님께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운전하시죠?예 스포츠 좋아하시죠?네 좋아합니다.운전을 하면은 교통규칙을 지켜야 하고 스포츠도 종류에 따라서 룰을 지켜야 하죠.그렇죠.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교전규칙은 전시와 평시 2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근데 현재 교전규칙이 잘 안 지켜지고 있거든요.근데 최근에 우리군은 종전 60주년을 맞아가지고 북한의 게릴라전 국지도발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비할수 있을까 가지고 평시교전수칙을 유엔사 정전규칙을 토대로해서 새로 최근에 만들었습니다.그래서 아마 앞으로는 좀더 북한의 도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을걸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전에 언급하신 연평도 포격때는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적이 공격을 하면은 동종 동향 적이 쏘는 그 무기와 비슷한 화력가지고 2~3배 적을 포격해라 이렇게 하다보니깐 문제가 있었죠.포는 빨리 와서 얻어맞는데 언제 보고하고 해가지고 하면 너무 늦습니다.그래서 이건 교전규칙에도 문제가 있지만 사실은 보고체계에 훈련체계도 점걸할 필요가 있었던 도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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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패셜 EMP탄의 무서운 점

https://www.youtube.com/watch?v=FJrchQh-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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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씀을 많이 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북한은 아마 좀 이상한 무기를 만들것 같습니다.참 조심도 해야되고 EMP탄이 본래 준말이 ELECTRO MAGNETIC PULSE탄이라고 전자파로 하는 폭탄입니다.보통 폭탄이 떨어지면 파편튀고 폭풍나르고 탄이 파괴를 하는데 이 EMP탄은 인명손상도 별로 없고 건물로 못 뿌습니다.대신에 핵으로 만들어진건데 핵 무기가 폭발할때 보면은 감마선이 나옵니다.

이 감마선이 공기중에 산소와 질소가 결합하면 강력한 PULSE가 생성하거든요.이 PULSE를 이용해서 폭탄을 만드는데 얼마나 강력하면 직경 수 KM 반경내에 들어가 있으면 지금 차고 있는 전자시계 컴퓨터 스마트폰 모든 전자 장비는 다 못쓰게 됩니다.그리고 지하속에 벙커에 있어도 환기구나 안테나를 통해서 전파가 들어갑니다.그럼 그 속에 있는 전자장비도 역시 쓰시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직접적인 파괴는 주지 않기 때문에 만일 핵과 EMP탄을 같이 가지고 있다면 핵은 워낙 세계적으로 비난도 많고 파괴가 크기 때문에 쓰기가 어렵지만 EMP는 가능성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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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신시의 본래 뜻

https://www.youtube.com/watch?v=a6y4z5Nk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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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연구에 의하면 불이 원래 우리말인데 한자로 나타날때 날일변에 나타날 출자를 쓴것이 한자말로 소리가 서불이에요.해가 뜨는 것을 한자 발음으로 불이라고 했어요.불을 나타낸 파자에요.

불화자 그니깐 해를 뜨는것을 불이라고 한것 이 한자는 동이족에서 부터 온것이다.이것이 우리가 신단수라든가 또는 아사달라든가 우리가 지금 환웅의 신시고국에 공명하고 굉장히 닿아있다.

제가 다른 연구에서 신시의 우리말을 추구해보자 시라는 것은 저자가 아니다.시라는 것이 슬갑불자하고 같은 글자에요.이렇게 컴퓨터에 치면은 슬갑불자가 처던지 저자 시를 치던지 같은글 똑같은 모양이 나와요.삼국유사에보면은 이게 오타가 많은데 슬갑불자를 쓰도 신시로 새길수 밖에 없어요. 술갑불자은 초목이 무성한 것을 나타냅니다.

 

신단수라는 것은 신 밝은 숲인데 초목이 무성한 숲이죠.이숲을 나타내는 것이 신불 초목이 무성한 것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근데 신불이라고 나타낸 것이 우리가 지금 한자말로 신시로 읽힌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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