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ᆞ새진리

<STB상생방송>STB스페셜 독도를 삭제한 동북아 역사제단 학자들 

https://www.youtube.com/watch?v=T3GQIoG-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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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왜 뺐냐 하니깐 실수입니다.8년동안 만들었어요.지도를 60여명의 학자가 그럼 60여명의 학자가들이 8년동안 모여서 대한민국 국고로 지도만들면서 독도가 왜 없습니까?안했다는 애기가 납득이 가세요?여기보면은 여기에 이렇게 우산국만 그려놓고 독도 빼났죠.여기보면 박스처리를 했는데 박스처리하고 이 울릉도 그려놓고 독도 빼났어요.일관되게 빼났어요.이거는 고려시대고 이거는 조선시대고 대한제국때고 일관되게 독도를지웠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학자하고 어디까지 왔냐라는 책에서 저거를 비판했더니 누가 인터넷으로 사기쳤다고 하는 내용을 올리면서 자세히보면 독도가 나와 있다는거에요.한번 나와서 독도가 나오나 보세요.그건 뭐냐면 이 방식이 GPS 방식이라는건데 GPS는 콤퓨터에 찍듯이 찍는 겁니다.독도가 우리거로 표현을 할려면 자세히 보면은 여기 표시했듯이 표시를 해야 하는데 전혀 표시를 안해가지고 자세히 희미한 점하나 있죠.그렇게 표시했다는 거에요.

나라세금을 가지고 왜 이렇게 하느냐라고 하는건데 이게 이유가 있어요. 이 지도 책임자가 동북아 역사제단에서 독도연구소 위원이였는데 삼국사기에 우산국 기사를 읽어보면 곧 신라에 우산국 정벌로 독도가 우리 영토로 편입되었다는 출발점이 그리 명확하지 않음을 알수 있다.삼국사기에는 우산국은 명주에 정동쪽 바다에 있는 섬으로 혹은 울릉도라고 한다.

땅이 100리인데 지세가 험한 것을 믿고 항복하지 않았다고 나와 있는데 여기에서 우산국은 울릉도일뿐 어디에도 우산국이 울릉도와 독도를 포괄했다는 이야기는 없다. 왜 이사람 논리를 따지면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 헌법에 부속도서가 몇개입니까? 3천3백가 되는데 우리 영토하나 없어요.나와 있는 울릉도 모든 섬 이름을 적어야 된다하는 이런식의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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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스페셜이병도의 식민사학의 실상

https://www.youtube.com/watch?v=mfKZ1BHlc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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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이 진상성설은 터무니 없는 말이지만 논문에다가 터무니 없는 말을 실지 말아야죠.아마 당시에도 요동현이라는 명칭과 어떠한 장성기가 있어서 그러한 부회가 생긴것이 아닐까 생각된다.그릇된 기사에도 어떠한 꼬투리가 있는 까닭이다.이 말도 안되는 허접쓰레기 같은 문장에 오늘날까지도 한국주류식민사학계에서 성서로 떠받드는 그래서 만리장성을 동쪽끝으로 끌어 들이는 바로 그러한 바이블 같은 문장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병도씨의 모든 논리가 그럿듯이 또 자기가 만든게 아니죠.이 문장은 원래 이나바 이와기치라는 이병도의 스승 진장성 낙랑군 수성현 밑 진정성 동단에 관한 고라는 이것도 논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에 뭐라고 적었냐면 수성 진나라의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지금 조선 황해도 수안의 경계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써 놓고 이런걸 같다가 무비판적으로 이병도씨가 추정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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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 스페셜 일본의 근거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

https://www.youtube.com/watch?v=JSlhQ_4P3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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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권유미라고 합니다.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료라고 하셨는데 저 지도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지도는 둘다 기본적인 지도입니다.지금부터 약 10년 전까지는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지금은 인터넷상에서 이 지도를 볼수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일본정부는 이러한 지도들을 숨길수가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계쏙 거짓말을 하며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근거로 지금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1905년 일본이 독도를 식민지화한 근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첫번째는 독도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두번째는 무인도였던 독도에 2년전부터 식민지로 만든 것입니다.지금도 일본정부는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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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 개천절 대회와 의의

https://www.youtube.com/watch?v=fg85NSnAC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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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오늘이 역사적인 개천절 대회와 여러분들의 열기와 애국심은 반드시 망국의 길을 가게하는 식민사관을 타파하고 민족의 자주 독립 통일을 위한 한민족의 역사를 준비하게 되야 확실합니다.제가 우리 민족의 역사 중용을 위해서 한국에서 처음 활동한 것은 1987년과 당시 신라호텔에서 1600명 이상의 대다수 중요인사들과 함께 목적성공 대회를 창립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발행인으로서는 윤보선 전 대통령 윤일호 전 총장 황상덕 국정자문위원 기타 불교계 기독교 천도교 유교 대한민국에 중요 정계 사회 종교계 지도자 인사들이 총망라됬고 절대다수의 국민적 호응속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KBS 조중동등 그러나 언론에서 그것이 보도가 되진 않았습니다.그이유는 너무나 민족세력이 강했다 그래가지고 저에게 다시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왔지만 그때는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그때 제가 부여 변산인 마이산 참성단에서 올라가서 내려오는데 신기하게도 쌍무지개를 세번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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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요하문명의 홍산문화와 황웅여신

https://www.youtube.com/watch?v=KtIKGH7Du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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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많이 봤을 겁니다.1984년 발굴이 되고 1986년에 공개된 요하문명의 홍산문화 우하량에서 황토로 만든 여신상과 곰의 발 조각상,실제 곰의 턱뼈가 발견됬다는 거죠.새 여신상을 봤는데 저는 황토를 강조하죠.어차피 홍산이니깐 황토죠.그렇지많은 황토로 만든 여신상 황토로 만든 곰상 그건 뭡니까? 황웅 맞잖아요.그렇죠?실제 유젹이 나왔다는 거에요.

물론 칠은 붉은색 칠하고 입술에도 칠하고 원래 칠을 합니다.칠을 하지만은 어쨌든 석기도 아니고 옥기도 아니고 황토로 만들었다.항우신 맞잖아요.맞습니까?너무 오바입니까?황웅여신이 실제 발굴이 됬단말이에요.발굴 됬습니까? 이런 신앙이 있었고 발굴이 됬단 말이에요.그럼 환단고기가 진실성이 있잖아요.환단고기가 언제 쓰여졌습니까?

1911년에 초간되고 1979년에 대중에 공개됬단 말입니다.발굴전에 책에서 뭡니까?황웅여신이 기록이 있단말입니다.그게 발굴이 됬다말입니다.그러면은 그게 그기록이라고 봐야됩니까?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요.그러면은 대게 황웅여신이라든지 홍산 우하양은 대개 연대가 5천5백년전이라는거죠.

<STB상생방송>증산도스페셜 사유신들의 충과기개

https://www.youtube.com/watch?v=262Fb3HR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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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뭐냐면 그 당시 세조가 상당히 귀가 가려웠을꺼 아닌가?그리고 충격적인 정통성의 위기를 겪었고 그 이듬해 수서령이 나왔다는 거죠.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그 성상문이 국문장에서 세조를 보고 번하라고 하지않고 나리라고 하니깐 세조가 벌컥 화를 내면서 성상문의 아들을 죽이지 않습니까?그 아들이 죽게 됬으니 눈물을 흘리니깐 성상문의 아버지인 성승이 아니 대장부답지 못하게 뭐그런다고 꾸짖는 내용이 있습니다.그때 당시 그들의 충과 기개는 하늘을 찌를듯 했죠.말씀을 듣고보니까 굉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육신의 절개와 충성심이 그 당시 백성들을 감동시켰고 그렇기 때문에 조정에서도 결국은 숙종때 와서 그 충성심과 절개를 인정을 해서 그들의 명예를 회복해 주게 됩니다.사육신 중에 박팽년,성상문,이개 이 세삶이 있는데요.이 세사람은 특히 훈민정음을 창작했던 집헌전의 학사 8명중에 속하게 됩니다.그러니깐 새조가 그 당당하게 세조의 왕권에 당당하게 맞서는 사육신들의 충성의 이면에 있는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철학적 사상 거기에 대한 두려움을 당연히 느꼈을리라 생각합니다.

사육신들의 그런 충성심의 배경이 된 역사관 이것이 수서령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이 말씀입니까?네 그렇죠.세조가 왕위에 오를때 남교수께서 말씀하시듯이 계유정란을일으키고 또 다음해 단종을 폐위시키고 그렇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큰 상처를 입었죠.명분을 잃었죠 사실.그러다보니 유생이 반반을 했죠.

<STB상생방송>STB스페셜 선비족모용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OFsvobe2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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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비족 모용은 지금으로부터 1500년전에 모용은이라는 사람의 비문이 여기 국경위에 시라문강쪽에서 발굴이 되었습니다.이사람 비문이 지금도 서안 섬서성 박물관에 그 비가 보관되있어요.현재도 모용은의 비문에 묘비명에 첫마디가 조선건국 고죽위군 저 8글자가 나옵니다.모용은 비문에 북경북쪽에서 발견된 비문에 우리 지금 이씨 조선은 아직 꾸에도 생각안할때 아니요.이 태조는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텐데.조선건국 고죽위군이라 그 사람 비문에 나온다 말이야?

이 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조선이라고 한다고하는 이 발해의 모퉁이 여기 노룡현 현재 진항도시 노룡현 여기가 백의숙제의 나라 고죽국이 있던 지역입니다.그러니깐 여러분이 수양산에서 고사리를 캐먹다 죽었다고한 그게 여렸을때는 전설적인 인물로 생각했는데 시레 여기 고주국이 실제했습니다.근데 그라나가 건국한 시기는 상나라때 은나라때 그러니깐 고조선보다 시기가 뒤지잖아요.그래서 고죽위군 조선건국이라고 하지 않고 조선건국 고국위군이라고 먼저 쓴겁니다.

고죽국이 있기 이전에 조선이 있었다 이거야.그러면 선비족 묘용은이니깐 자기역사만 쓰면 되지 왜 고죽국이야기를 쓰고 조선이야기를 쓰느냐? 비문이라고 하는건 쓰는 체제가 그래요 가령 저에 대해서 비문을 쓰면 아버지 할아버지만 쓰는게 아니고 저 십대조부터 씁니다.시조의 아무개는 누구고 그다음 중시조는 누구고 그렇게 해서 쭉 그러니깐 역사를 기록하는게 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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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 STB스페셜 천지인 삼제사상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1ksVaQLypYc

하니와라고 하는것은 진흙으로 만든 토기를 앞에는 네모나고 뒤는 둥그런 정방후원에 다가 빙둘러서 배열을 합니다.배열을 하는 그런건데 거기에는 인물도 있고 말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니 많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사진에 보시는거와 처럼 통형토기라 하는데 이제 받침이 없다고 할까요?퍼져있는거죠.바닥이 없습니다.그러면 토기로써의 용도가 아닌거죠.

이거는 결국은 아까 원방각 철학이 천지인 삼제사상을 다른 표현이다고 볼수 있는데 이 천지인 삼제사상의 핵심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별개가 아니다 같은 뿌리에서 합일됐을때 그때 완성을 이룰수 있다라는 그런 의미를 갖는데 결국 뭐냐면 하늘의 뜻과 땅의 뜻 천지와 인간의 소통을 해서 천지와 한 마음이 되는 인간을 만들어내고 그것이 교육의 목적이고 정치의 목적이고 또 그런 인간에 대한 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하는 철학이 있었다고 하는 천부경을 해석하면 나오지 않습니까?

삼일신교도 그렇구요.근데 재미있는 것은 우리 한민족의 고유철학으로 알았던 천부경의 원방각 천지인 삼제사상이 일본의 고분에서 발견된다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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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STB스페셜보천교도인의 수는 600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UwUqRl0mbwI

이거는 보천교 운동세력의 정신적인 중심지임 금산사 미륵전입니다.다음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보천교 운동세력이 과연 규모가 어땠을까 하는거에서 왼쪽은 일본 측 자료에서는 백만으로 보고 있고 오른쪽은 다른 자료인데 600만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다음 근데 이화여대 종교사회학자 최준식교수는 대략 30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다음 서울대학교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교사학자인 윤이음 이분은 600만명으로 추산했고 간부만 55만명이였다.

이 사실은 제가 15년전에 알게 되었는데 10년간 데이타를 추적해 보니깐 이것이 사실일수 있다. 알게되었습니다.다음 이거는 1925년도 서울에 있는 미 영사관이 본국 워싱턴에 보고했던 자료인데 보시는 거와 같이 6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대사관의 공식문서에서요.다음 그 다음에 요시카와 후미타로라는 사람은 조선총독부 학무국 종교계의 촉탁위원이였는데 목사출신인데 조사를 했더니 이 사람 연구에 의하면 제가 학습한 우방문고에서 찾은것인데 20년대 초에는 부산에 인구가 4만인데 2만이 보천교신도였다고 보고 있고 가는 곳마다 보천교의 주문활동이 목격되었다 이런 애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 근대사에서 잘몰랐던 내용이였는데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 내용이고 우리 근대사에서 말하면 숨겨졌던 내용을 지금 이렇게 최근에 종교사학자들이 밝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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