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STB스페셜 선비족모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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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 모용은 지금으로부터 1500년전에 모용은이라는 사람의 비문이 여기 국경위에 시라문강쪽에서 발굴이 되었습니다.이사람 비문이 지금도 서안 섬서성 박물관에 그 비가 보관되있어요.현재도 모용은의 비문에 묘비명에 첫마디가 조선건국 고죽위군 저 8글자가 나옵니다.모용은 비문에 북경북쪽에서 발견된 비문에 우리 지금 이씨 조선은 아직 꾸에도 생각안할때 아니요.이 태조는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을텐데.조선건국 고죽위군이라 그 사람 비문에 나온다 말이야?

 

이 발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조선이라고 한다고하는 이 발해의 모퉁이 여기 노룡현 현재 진항도시 노룡현 여기가 백의숙제의 나라 고죽국이 있던 지역입니다.그러니깐 여러분이 수양산에서 고사리를 캐먹다 죽었다고한 그게 여렸을때는 전설적인 인물로 생각했는데 시레 여기 고주국이 실제했습니다.근데 그라나가 건국한 시기는 상나라때 은나라때 그러니깐 고조선보다 시기가 뒤지잖아요.그래서 고죽위군 조선건국이라고 하지 않고 조선건국 고국위군이라고 먼저 쓴겁니다.

고죽국이 있기 이전에 조선이 있었다 이거야.그러면 선비족 묘용은이니깐 자기역사만 쓰면 되지 왜 고죽국이야기를 쓰고 조선이야기를 쓰느냐? 비문이라고 하는건 쓰는 체제가 그래요 가령 저에 대해서 비문을 쓰면 아버지 할아버지만 쓰는게 아니고 저 십대조부터 씁니다.시조의 아무개는 누구고 그다음 중시조는 누구고 그렇게 해서 쭉 그러니깐 역사를 기록하는게 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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