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마테오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도전 2:30장 말씀

원시의 신성과 보살의 의미

지금 2:30장에서 영어본은 원시에 신성과 부처 보살들이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이 구절에서 11절이거든?이마두가 원시에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나에게 하소연 하므로,That is why Matteo Ricci assembled the sprits of holy sages.buddies,and bodhisattvas.They came up to the ninth heaven to entreat me to address the deep suffering of humans and spirits지금 이 말씀에서 원시의 신성이 아니고 공자석가예수가 아니고 성인이 신명으로 번역이 되었다고 완전 오역이지.이 구절 뜻을 모르고 있는겁니다.

 

가만히 보면 석자예수공자는 없고 신성만 있고 부처 보살만 있나요?상제님 말씀하시는 뜻을 모르고 있어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그것을 생각해보세요.지금 식으로 하면 이해는 쉽겠지만 그러나 상제님의 본래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곡해시켜 놨단 말입니다.

 

원시의 신성과 the spirits of holy sages,buddhas,and bodhisattvas,전혀 다른 인물입니다.이미 이 말씀속에서 즉 원시의 신성ㄱ솨 우리들이 알고 있는 동서문화의 성자들의 신명과는 이미 원시라는 말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역사의 연대기가 시대적으로 적어도 일천년 이상 한 이천년 정도는 최소 차이가 난다 말입니다.

 

원시에 하면 보통 고대전후로 말하니깐 적어도 석가 예수 성자가 오기 훨씬 전입니다.우리가 고조선을 4,300년전에 건국이 되었다고 그 사건을 교과서에 기록하고 있지만 그때가 과연 원시입니까? 고대국가지요.지금 역사의 뿌리가 뽑힌 사고로는 이때 원시를언제부터 우리가 적용을 해야 되는가?하는 의혹이 남아 있지만 이 말씀에서 이 원시는 적어도 상제님이 실제 국가로 말씀하신 환국과 배달과 조선 역사의 초기정도로 봐야 될것입니다.

 

그러면 왜 상제님이 천명을 내려서 이 세상에 내려 보낸 동서의 성자들 석가 예수 공자 노자 이들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하셨는가?그것을 볼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그래야 이 성구 말씀을 제대로 읽는 것이고 번역이 제대로 되는 거에요.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뜻을 틀어놔야 겠다?하고 간결하게 이해를 할 것이다 하고 오도방정을 떤다.반드시 바르지 못한 생각이 튀어요.나의 사견이 튀어서 알기 쉽게 번역을 한다. 또는 문화적으로 원시의 신성이란 말을 이해 못하니까 내려서 번역하자? 뜻을 완전히 다른 의미로 전달이 되고 본래 상제님이 말씀하신 그 싶은 뜻을 잘못 전달 하는 데에도 그냥 실용적으로 그렇게 얘기 하는 것이 좋겠다. 요런한 생각을 가지고 번역이 뒤틀리게 되는 거에요. 완전 오역이지요. 지금 이 근대역사 새 출발 근대 과학혁명의 폭발적인 대비약의  과정을 땅의 역사가 아닌 천상의 역사 신명계에서 실제 어떤 주도적인 한 인물에 의해서 이루어진 이 대사건을 상제님 입을 통해서 우리가 처음 들으며 그 수수께끼를 완전히 풀었다 이거에요.근데 이 말씀의 결론이 뭐냐? 현대과학문명이 너무 이성적이고 따지기만 하고 사물의 본성 신도를 부정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서 가장 최악의 위기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래서 이것을 처절하게 통한 속에서 참회를 하며 눈물을 틀린 천지신명들이 마테오리치 대성사가 주동이 되어서 구천에 있는 나에게 인간과 신명계의 대 겁액을 하소연 해왔 다. 근데 왜 상제님은 그가 보내신 이 성자들의 탄원에 대해서는 여기서 지금 빠뜨리고 계신가? 그 말씀 안하신 그 속 에 이미 본래의 뜻이 다 들어 있다 이거에요. 그걸 볼줄 알아 야 된다. 무슨 말이냐? 그들 진리가 한계가 돼서 석가공자예수가 오기 이전 삼천년 이전 그들보다 수천년 전에 동서양에 내려왔던 태고시절의 신성들이 더 앞장을 서서 우리들 뒤에 이 세상에 내려온 인물들의 진리 가지고는 이 천하를 바로 잡을 수 없다. 천지역사의 새판을 꾸밀 수가 없다. 그러니 원 천지의 주인 되는 상제님이 내려가셔야 된다 해서 이 천상의 웃어른들이 앞장서서 상제님의 강세를 외쳐왔다 말이에요. 근게 선천 종교의 사명이 이미 그 수가 다 했다는것을 이 말씀으로 보면 벌써 수 백년전에 천상에서 공의가 되 어서 그 공변된 의견 여론이 되어서 하느님이 직접 인간 세상에 내려가셔야 된다. 이제 아버지의 시대다. 아버지 하느 님이 직접 인간 세상에 강세하여 그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된다. 완전히 새판을 짜주셔야 된다 이것을 깨달았단 말이에요. 이 말씀 뒤에는 신성 다음에 부처와 보살들이 이렇게 되 어 있으면 되는데, 부처는 두 번째의 부처라는 말씀에 이미 서양의 예수 동양의 노자 공자도 다 들어 잇단 말이에요. 부처라는 뜻 자체가 깨어난 천지와 합덕이 된 성자를 불교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니까. 유독 서양에서는 예수만이 성자이고 하느님의 아들이고 그것도 더 독단적으로 독생자라 그래. 하느님은 아들이 단 한 사람밖에 없다. 동양문화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 애기다 이렇게 불가 유가에서도 주장한다 말이에요. 슬쩍슬쩍 보면 그렇게 번역을 틀어놔서. 까발라지게 번역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됐어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홈페이지:

http://www.jsd.or.kr

 

 ※상생방송 홈페이지:

http://www.stb.co.kr

 

 

 

 

 

STB상생방송 채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