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 대순(大巡)하심

 

 

 

2:30잘 말씀

성신을 모르면 인간이 금수의 경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2편 30장에 있는 마테오리치 대성사에 관한 성구는 인생의 문제 역사의 문제 특히 중세를 넘어서 근세로 넘어 올때 근대 문명개벽이 어떻게 되느냐 서구 과학문명이 어떻게 해서 이때 비약적으로 크게 발전 했는가 소위 근대 문명의 폭발은 어떤 결정적인 계기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는 거야 상제님 말씀에 의하면 지금이 30장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거야 이 성구 말씀은 완전히 외워야 됩니다.

 

지금 이 30장에 보면은 이 마두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쳤다. 그러면 이 많은 공덕의 내용이 뭐냐 17세기 초엽에 이 분이 타계했어. 동양 문명신을 데리고 서양으로 건너갔다. 현실적으로는 강희제라는지 이런 사람들이 강력하게 탄압을 해. 신도적으로 동양에서 머물기 힘든 현실적인 상황이 있었지. 또한 신명들이 동서 문화권을 자유자재로 넘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서 과학자들의 머리가 크게 열려서 비약적인 발전으로 가는 계기. 그게 뭐냐 천상의 문명을 배워서 지상에 이식하는 과정이거든. 근대 문명에 대한 정의가 전혀 다른 거에요.

 

서양 문명은 물질문명이다 이렇게만 예기할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야. 지금 신도 문명이. 인간문명으로 이식되고 있는 과정이야. 문명은 종교에서 나오는 거에요.

 

신명계의 주벽이 되나니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물론 주벽신은 여럿이 있지. 불도의 진묵 유도의 주회암. 그런데 신명계의 주벽신이다 그러면온 우주의 주벽신이란 말야. 우주의 꿈과 목적으로 위한 기반 조성을 다 이룬 분이 선천문화에서 나온 이마두란 말이에요.왜 이마두라고 하셨는가? 마라는게 구슬옥 옆에 말 마자를 썼어 이 양반이 천상의 말을 탓어요.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다. 이 말씀도 잘 이해가 안 가는 거에요.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경계를 퇴웠다는 것은 국경을 없앴다는 거거든. 경계를 퇴웠다는 건 뭐여. 이런 국경이라든지 서로 신명들이 남의 나라 땅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거. 그런 걸 다 제거 했다는 거거든

지금 이마두 성사의 생애를 보면은 온 우주의 궁극의 목적지. 천국으로 가는게 아니고 인간의 삶속에 건설하는 거에요. 동양을 올 때 그냥 전도한다 이런 게 아니고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한다. 내적 체험이 있으니까 내가 꼭 천국을 건설한다 이런 비견 역사의식이 있었단 말이에요. 세속에서 써 논 책 을 아무리 봐도 마테오리치 대성사님의 신앙관이 역사관이 천국관이 어떤지 잘 모른단 말이에요.

 

지하신 이것도 잘 안 뚤려요. 동양에서 말할 때 하늘은 천상이 라고 말하고 땅은 지하라고 예기해. 천상 지하 인중. 본래 그래 환단고기에서도 그렇게 예기 하잖아. 천상문명을 본받은 것이다

지금 땅의 문명이 하늘의 문명을 그대로 본받은 것이구나 하는 것을 말아야되. 도공을 이렇게 하다 보면은 정신이 맑아지면서 신도 의식에 들어가. 그럼 처음 뭐가 보여 색광이 열려 이렇게 가만히 보면은 신도의 색채의식이 열린다고. 그러면 정신이 한 꺼풀 벗겨져서 신도의식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도공하고 있는데 꺼먼 불도 안 보인다. 그건 길바닥 돌아다니는 개하고 똑같아요.

 

9절에 보면은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말씀이 나오지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에만 정통했을 뿐이요. 몇몇 깨진 사람 아니고서는 물질과 사리만 정통했디-. 이런 거야. 학자들은 그 속에서만 빙빙 돌고 사물의 본질을 못 본다 이거에요. 이 말씀에서는 뭐야 물자체 만물의 몸뚱아리 자체를 못 본다 이거에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를 길러내여 물자체를 모르니까 까불지. 그건 천지조화의 바다에서 물 한 방울 못 물여 본거야. 본성을 모르니까 본래 참모습을 모르 니까 교만하고 잔포해 지는 거지. 있는 놈이 없는 놈 햇고 강탈하고. 이게 제국주의 문화거든 그런 역사의 가장 강력한  폭력문화가. 근대 제국죽의 문화였거든. 가장 많이 당하게 흑인들이거든. 그래서 최근에 나오는 것이 검은 것이 아름답다. 아프로메디칸이다. 영국에서 책을 봤는데 아프리가 사람들이 한가족 한 부족이 끌려왔는가. 그 책 제목만 봐도 감동을 받는데.

 

상제님은 지금 9절에서 자연을 흔들며 그 누구도 현대 문명의 폭력에 대해서 비판을 해주지 못했다 이거에요.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리낌 없이 범한다. 그중심에 서양 기독교가 있어. 창세기에 보면은 자연을 정복 하라고 하거든. 사막의 귀신 야훼가 잘못 전해서. 사물의 본성은 신이다 이걸 전부 부정하잖아. 신도의 권위가 떨어지고. 사물자체의 본성이 성신이라는 걸. 부정하는데 권위가 안 떨어져?. 인간의 타락은 삼계가 흔들리는 거에요.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

여기서 가을개벽 심판까지의 인식이 됐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 여기서 아버지에 대한 인식이 현실 역사 속에서 아버지가 인간 세상에 가셔야 된다는 인식이 된단 말야. 여기서 성자시대가 끝나고 성부시대가 열리거든요.

 

이것을 9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 하므로

하소연한 내용이 뭐여 아버지가 인간 세상에 내려가야 된다 이거여. 상제님과 이마두는 천상 보좌에서 내려오실 때부터 2분이 오시거든요.이것은 의통공사에서 나오지. 12절은 선천하나님 후천하나 님 선후천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은 상제님이지만. 상제님이 선천 하나님 자리를 마테오리치 대성사에게 넘겨주셨단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서양 대법국 천개탑이 상징하는 의미가 굉장히 큰 거에요.

 마테오리치 대성사님이 전도의 화신인데 이 분이 나는 서 양 중이 다 그랬어 .이분이 학문이 아주 넉넉 한 분이라 인간문명의 모든 분야에 도를 통한 분이야. 무식 하면 문명 사업을 못해. 항상 보따리에는 필독서 두 세권씩 들고 다니고. 머리 맡에는 상제님 진리 필독서 몇 권이 왔다 갔다 해야 되. 그게 생활 낙으로 새로운 정보 진리 심화하는. 몇 십분이라도

 

기도하는 만큼 일이 되니까. 우선 도장 상주하는 간부들이 도공의식이 깊어져야 된다고. 기도를 반복하고 전 주문을 다 읽고 하면은 도공이 굉장히 잘 열려. 지금 도공 이라는게 열어줘도 안 열리거든. 도공을 받아서 철인들이 말하는 물자체 만물의 본래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거에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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