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ᆞ새진리

 <증산도도전-상생방송> 기운 센 놈 나서라

                                       

8:23장말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야지. 나가서 포교하기 힘들어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 해봐야지.

8:22장말씀

3절 작은 일에 연연하면 큰일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작은 일은 다 짜르라는 거에요. 내가 어떻게 의로운 기운을 증강할 수 있냐? 그건 인삼 먹어서 되냐? 어떻게 정의로운 기운을 강력히 키우냐. 우주변화의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

4절 일꾼이 일을 도모함에 무서워서 못하는 것은 의기가 부족한 연고라

의기가 부족한 연고라 이 말씀 때문에 모든 것이 성사가 안 되는  거에요. 의기는 사물의 곡직을 보고 판단하고 바로잡는 실천적 삶이거든. 그게 의다 이거에요 주역에서 원형이정에서 리는 의지화다. 정의로서 만물을 조화 시킨다 의로서만 만물은 제자리를 잡아

선천 문화라는게 전부 편협해서 제 중심이거든. 의기가 부족 해서 정신이 위축 되있고 앉아서 때 기다린다 이거에요.의기가 부족한 연고니라.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STB상생방송 채널※

 8:19장말씀

其本이 亂而末治者否笑며 기본 난이말치자부의

아버지가 술 먹고 행패 부리는데 우리집 막내 자식들 효도 하고 되난 말이에요. 근본 중심이 서야 저 아래 말단까지 다스려 진단 말이에요. 사람 많이 살리는 것도 내 심법이 바로잡히고 모든 기운이 천지에 제대로 파고드는 거지.

8:15:3장말씀

감아 감아 떨어 질려거든 열리지 말고 열려거든 떨어지지 마라. 감은 천지의 토의 정신 상징. 얼마나 다냐 말이에요. 너들이 신앙하다 중도 포기할려면 하지 마라. 지금 그런 일심의 결의를 직접 다짐 받으시고 말씀하시지.

감아, 감아. 열거든 떨어지지 말고 떨어지려면 열지를 말거라.” 믿음에 대해서. 훼방을 당한다고 그만 두거든. 감아 감아. 너. 너는. 감아 감아는 우리 자신을 얘기하는 거에요. 뒤에 머라는 말씀이 있어? 감 하나는 안이 주네. 그 말씀 뜻을 아난 말이에요.

8:8:5장말씀

도시 제 마음 잘못 먹어 제가 죽는 줄 모르는구나.

마지막 대세 매듭을 짓는 그때. 어떤 사람은 포상을 받어. 도통도 받어. 누구는 지구촌 역사 주인공이 되는데 누구는 그 자리 참석도 못하난 말이에요.

8:7장말씀

내가 배울게 없어서 글자 같은거 하나도 안 배웠어. 아까 생이지지는 없다고 그런 교육하던데. 생이지지도 있을 수 있어，상제님도 생이지지에요. 글자 뭐 배울게 있어? 누가 써놓은거 보면 알잖어，그걸 뭘 배우나 배울게. 내가 우주변화원리 배워서 알았나? 그냥 다 알았어.

내가 사람 왜 그렇게 잘 고쳤냐 의학 배운 적도 없어，너희들 지식이 얼마라고 거드름 피우고 말이에요. 무슨 뭐를 안다고 말이에요. 겸허 해야해. 다만 상제님 진리라는 거 밖에 없으니께 상제님 진리는 박사가 백이라도 몰러 .상대방이 볼 때 거만 떨지 말고 겸허하고，다정다감하게 하고 앉아서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웃는 얼굴로，세상 사람들이 좋아하고 말이에요.

2절 무엇을 하나 배워도 끝이 나도록 배워라 이성구 말씀에서는 끝이 나도록 배워라 이 성구말씀은 상제님의 공부법이에요. 그걸 완전히 터득할 때 까지 뿌리를 뽑는단 말이에요. 이래야 이 세상 역사가 성숙하게 바뀐단 말이에요 이 한 말씀으로 교육의식이 바뀌는 거에요. 우리가 도공을 하는 데도 도공을 할려면 무엇이 깨져야 하느냐. 얼마나 기도를 해야 하고 그리고 도공은 하늘이 축복을 해주는 사람이 되야 하거든. 그럴려면 사람을 많이 살리는 생각을 해야 되.

8절에 보면 뻥튀기는 사람이 있어. 드러내놓고 까발리고 다니고. 그건 반드시 깨진단 말이에요. 말부터 앞서면 일이 안되나니 일을 도모할 때에는 뒷감당을 해 놓고 말해야 하느니라. 사전에 자기 내면에 대한 준비，과정 있잖아. 이런 것도 안됐는데 즉흥적으로 터트려서 나발거리고 다닌단 말이에요.

8:3장말씀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이라는게 도대체 무엇인가? 마음의 세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마음이라는게 실제로 있는 것인가?우리는 생활 속에서 종종 마음을 언급하고 있다. “난 지금 마음이 언짢아.” “그 사람은 마음이 넓어.” 상제님께서 “대장부는 뒷구멍이 넓어야 된다.”고 하시며，마음의 변화무쌍한 경계를 여러번 지적해 주셨다.

그렇다면 마음이 실제로 았는가? 마음은 어떤 실체로 있는게 아니다. 우리 몸 속 어디에 마음이 있는가? 머리에 있는가? 심장에 있는가? 마음은 어떤 구체적인 형체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마음이란 무엇인가?

상제님은 “사람 마음이 천층 만층 구만층이다.”,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이 되리라.”고 하신다. 또한 “앞으로는 마음을 완전히 열고 온 우주와 하나된 경계에서 새 역사를 여는 신문명이 태어나는데, 그걸 도술문명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지심대도술’의 세계다.” “백성까지도 제 마음을 다 알아 분수를 넘지 않는다.” 등등 여러 말씀이 있다.

“사람 마음이 천층 만층 구만층이다."

이 말씀은 어떤 열려있는 의식의 경계를 이르는 것이다. 마음은 어떤 실체로서 “꼭 요것이다.”라고 꼬집어 말할 수 있는게 아니다.

<증산도도전-상생방송>사람이 천층만층 구만층

8:3장말씀

1절에서 사람이란 지혜가 있고~

이 지혜가 있고 눈치가 빨라야. 여기에 줄을 좀 그어. 이건 우리들의 인생의 가치관인데 일꾼으로서의 삶의 목적이 뭐에요? 지혜가 충만해야 한단 말이에요. 사람이 미련하고 생활지혜가 부족하면. 포교도 지혜로 해야 하는 거에요. 포교의 지혜가 경험적 생활혜가 충만해서 사람을 딱 보면 알어.

누가 나와 달라고 해서 보니까 일꾼감이네 들어가면서 아는 거에요. 말나오는 가락이 달라져버려. 지혜가 있고 눈치가 있어야 한다. 딱보면 다 안단 말이에요. 어떤 생각가지고 그런 소리하는지 다 알어.

3절.귀가 열려야 다 들어. 사람과 부딪치면서 얻어야 한단 말이에요. 배워야 한단 말이에요. 사람 기운을 쐬서 어떤 사람이든지 자유스럽게 만나서 세상 사는 얘기 매듭짓고 새로운 비전 희망 전해주는 일꾼으로 당당히 살아라.

<증산도도전-상생방송>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

8:1:5장말씀

이 오절은 도공의 원기도의식을 다스리는 기도의식을 바로 잡는 기도 성신을 받아 내릴 수 있도록 뿌리내리는 워낙 중요한 성구다. 이 말씀은 일꾼에 대한 정의를 상제님의 성부성자와 성신하나님에서 성부 하나님의 도맥을 뚤어주는 말씀이거든 사체의 도맥이 사체를 못 잡으면 죽어 이번에.

 <증산도도전-상생방송> 지구촌의 세계 통일정부 건설

7:89장말씀

일제 식민 통치 36년은 한마디로 상제님이 조선족을 역사 심판하신 것이다.상제님은 우주의 절대자로서 우리나라땅에 오셨다.상제님은 우리 조선을 두고 "만국활계남조선이라."는 말씀도 하셨다.하지만, 이 민족에게 지구촌 어떤 어떤 민족보다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게 하셨다. 우리 민족을 지구촌에서 가장 악독하고 강력하고 잔인한 일본 제국주의자들한테 넘기신 것이다. 5백만의 젊은 남녀가 징용에 끌려가 병신이 되거나 참혹하게 죽었다. 또 수많은 여인들이 꽃다운 나이에 위안부로 끌려가 평생을 비참하게 살아야 했다.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왜 상제님은 우리 민족을 그들에게 넘기셨는가? 한마디로 실력이 없어서다. 우리 민족이 당시 천지 대세에 눈 못 뜨고 무지하고 무능했기 때문이다.. 상제님이 일본 민족에게 우리나라를 넘기신 조선 심판공사 하나만 보더라도,아, 인간이나 민족이나 시대를 막론하고 실력없고 능력없으면 죽는 거구나!’ 하는 걸 절감해야 한다. 머리에서 번쩍하고 불이나야 한다.

지금은 그대들이 이렇게 다 똑같이 앉아 있지만,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른다. 상제님이 "내가 출세할 때에는 주루보각珠樓寶閣 삼십육만칸을 지어 각기 닦은 공력功刀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신명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게 하리니，만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가 있으면 신명神明들이 그 목을 끌어 내 칠 것이니라. 또 내가 출세할 때에는 천지가 진동하고 뇌성이 대작하리라. 잘못 닦은 자는 죽지는 아니하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할 것이요，갈 때에 따라오지 못하고 엎어지리라. (道典 7:40:1〜6)”고 하셨다.

앞으로 그대들도 잘잘못을 심판받는다. 상제님이 우리 나라를 일본에 넘겨서 민족을 심판하신 것처럼 말이다. 지금은 인류사를 최종적으로 매듭짓는 때다. 그러니 그건 너무도 명약관화明苦觀火한 사실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