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천하사 일꾼의 심법

 

 

 

 

5:208장말씀

도전 5편 20.8장을 보면, 감옥에 들어가시기 전에, 5절을 보면, 천하사를 하는 자는 위태로움에 들어서서 편안함을 얻고, 죽음에 들어서서 삶을 얻는 것이니, 일을 하는 자는 화지진도 해야 하느니라. 일을 진정 하려면 불구덩이도 뚫고 갈 수 있는 과감함이 있어야 된다 말이에요. 항상 뭔가에 쫓기고,많은 어 려움이 있지만,그 어려움 속에서 기쁨,편안함, 역사의 부름을 받은 일꾼의 행복감을 느낀다 말이에요 . 아,못살겠다,피곤하다 하면, 천지에서 기운이 안와. 정말로 자신감, 그러면서 집중을 해서, 어떤 지역에서 먹을 것도 없고 신도도 없고,집세도 줘야하는데 힘들다. 그럼 원론적으로 열심히 한다. 천지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줘. 천지와 인간과 신명은 삼원합일이여. 천지의 일을 이룰수 있는,천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을 찾는거에요 . 천지신명들이 절규를 하고 있다 말이에요. 목놓아 외친다 말이에요.

사지의 경계에 들어가서, 거기서 한소식을 얻지. 아주 고난의 극치에서, 그리고 지방도장에서 보면, 그 도장이 가장 힘들 때 흥망성쇠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큰 일을 못맡겨. 쓰고 달고, 맵고, 신거,그걸 다 맛본 그런 사람이 사실은 역사가 뭔지를 알지.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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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행군하는 북 도수

 

 

 

 

5:203장말씀 

행군하는 북도수

행군하는 북도수. 육임군 기강을 잡아야 천지의 녹이 붙어. 다바쳐서 포교도 당당하게 하고. 힘이 들어도 살길은 사람 많이 살리는거. 뛰는 사람만이 사는거야. 줄도 흐리고 삐친 사람은 천지역사에서 묻혀버린단 말이에요.

대흥리에서 깊은 밤에 들판을 하나님이 직접 사령관이 되시고 성도들이 군사가 돼어 공사를 보신단 말이에요. 칠성도수로 조직화된 행군도수는 백운기를 시켜서 보게 하셔요. 500명이 넘는 일꾼들을 군인을 만들어서 공사를 보셧단 말이에요.

 행군하는 북도수. 앞에 줄이 홑트리면 군대가 상하리라. 조직문제에 대해서는 상제님 조직은 하나밖에 없어. 포감조직 밖에 없어. 상제님의 평신도의 궁극은 수호사가 되는 거에요. 1만 2천 천지역사의 수호자.

그러면 모든 일꾼들이 육임군 현장사령관 포감이 되야 하니까 일꾼들을 잘 기르고. 사명감을 가지고 본부에서 내려준 목표가 있어. 목표를 할당 받으면 도장에서 모여서 심사숙고 하고 어떻게 집행한다. 그걸 반드시 이룬다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집행을 해야 도수가 인사로 성립되는 거거든.

그동안 명령하달 받아서 작전 개시하는 걸로.어제 유명한영화를 봤어. 개울 건너서 포로를 잡아와라. 어떤 영화보다 10분정도 보면 상씨름 우주전쟁이 저렇게 될텐데 총알이 끊임없이 날라가는데 밤하늘에. 거기서는 생각이 순간처럼 돌아 가야하는거에요. 명령 불복종 내 중심 이라는 게 없어. 복종 불복종, 죽음 아니면 사는 거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런 긴 박한 상황이 오는데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진다 이거에요. 그게 상씨름이거든. 줄이 흐트러지면 군사가 상한다. 육임군 조직이 깨진단 말이에요.상제님의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녹을 붙이는 것이 군령을 밤을 새워서 한다. 기러기 아빠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군령을 참여를 못해. 정상이야 그게. 입문 입도할 때 교육이 너무 유약하고. 지도자에 대한 인식이 안생기고 책도 안 봤는데 입도를 시켜. 그거 다 죽는 거에요.지방도장 교육이 얼마나 엉터리냐. 어청대포가 왜 포교를 못 하냐 진리 전개를 못해. 그래서 내가 팔관법 교리체계를 잡아줘서 포감들을 사상무장 시킬 책자를 만들어야겠다. 여기 다 써놨어. 교리를 풀어서 일반적으로 초 신자들이 세상 사람에게 전할 테이프를 만들어야겠다. 어청대포 수준에 맞는 언어를 써서 만들어야겠다. 앞으로 10-15개씩해서 포장해서 보낼 거에요. 늘 들으면 교육효과가 월등히 뛰어나죠. 테이프 여남은 개만 집중해서 들으면.육임군 문화의 재정문제가 해결되는 열쇠가 있으니까 우리들이 육임군으로서 하나님 역사를 완수하고 새역사 건설와 사명을 완수하니까. 나는 육임군이다 진리군사다 하나님의 군인이다. 나는 무관으로 산다. 문무를 겸한 진정한 군인이다. 그런데 증산도 신도중에 내가 군인이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신도로 살지. 나는 군인이다, 군인의 삶을 산다. 이런 생각을 안하고 산단 말이에요. 세상 살면 반은 증산도 신도도 아니고 말이에요.입도할 때 상제님의 도를 받으려면 당신이 오늘부터 예비 군인이 되야 한다. 군령의 교육을 넘어서면 하나님의 군인이다. 천지사업을 위해서 나가서 죽어라 하면 죽을 수 있어야 한다. 할 수 있냐? 그러면 당신은 교육에 참석시킨다. 왜 세상 사람들 잔머리에 하나님의 사업을 맞추난 말이에요. 세상 사람들을 하나님 새 문화에 적응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조직인데. 나의 생사 가족의 생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사업인 데 왜 주객을 전도 시키난 말이에요. 뱃심이 없어서 그래. 도장 경영을 잘못해서 체계를 못 세워줘서.모든 문제의 바탕은 진리교육을 바로잡고, 현장교육을 더 좋아해서 한없는 은혜를 받는다. 마무리 30분에 천지기운을 받는 교육을 받는단 말이에요. 지역도장에서는 못 느낀단 말이에요. 지방에서 그럴거여 사부님 여전히 소리는 잘 지르시네요. 그런 인간도 있어. 그런 기운이 와. 간부들이 뱃심 딱해서 좋다 집에 못가도 이래야하는데.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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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상씨름 종결

 

 

5:202장말씀

도전 5편 202장에는 그 천지개벽전쟁이 있다는 그런 참 놀라운 말씀이 있는데,이건 차겨성,차경석 성도가 전한 성구에요 그 구절은. 아마 천지개벽전쟁의 의식에 설려면 차경석 성도와 같은 영웅, 천하를 통일하는,이 세계를 일가로 맨들어서 제왕이 되고 싶다고 하는 아마 그런 베포를 가진 위인에게 상제님이 앞으로 천지개벽전쟁이 있다. 그래서 그 말씀을 감당을 하고 받아들이고, 또 그 말씀을 이렇게 자기 그 아들에게 이렇게 전하지 않았는가.

상제님이 이 역사인식이라는 것은 우리가 오선위기와 상씨름,상씨름이 오선위기와 씨름판, 구체적으로는 이게 게임인데 이 게임이 끝나야 되잖아, 뭐 남쪽이 승부를 하든 북쪽이 승부를 하든 말이야. 어떤 방식으로든 게임이 끝나야 되는데, 게임이 어떻게 끝나는 거냐? 씨름판의 방식으로 끝난다 이거에요. 샅바를 잡고서 함께 넘어가는게 있는데, 그게 무승부로 끝나냐, 일방적으로 끝나냐. 하여간 승부끝나는 어떤 그 상황이 있다 이거에요. 이게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말씀인데, 그것을 보면은 결론적으로는 마이산 산주 손자가 증언한거아니에요. 이기는 쪽이 없이 다같이 멸망당한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거든. 남쪽이 이기는 것도 아니고,이번에 대전쟁이 나는데, 김정일이가 쳐 내려오는데 지가 일방적으로 승부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전쟁이 이렇게 나서 진짜 한번 싸워볼려고 하는데 병 겁이 터지고, 북쪽에서 이렇게 좀 이겼다 하는데 병겁이 터져서 싹쓸이 하고. 병겁이 터져가지고 다 죽을 판인데 인제 또 지축도 이 서 가지고 또 대세몰이하고. 이게 아주 역전의 그냥 연속이거든, 상황 판 뒤집는게.긍게 그런 차원으로 지금 들어가니까 이게 정신을 아주 바짝 차려야 되거든. 정말로 태을주 읽어가지고 포정원 수행에서 한 세시간 정도만 아주 일심으로 그냥 막 혼백이 돼가지고 읽다 보면 그 뭐 신안 열려가지고 그 뭐 보고 그러거든.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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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상씨름 종결 세계 대전쟁 공사

 

 

 

5:202장말씀

선천 역사를 최종 마무리짓는 상씨름의 역사정신을 정의해주시는거에요. 천지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요.무슨 전쟁이 있겠냐 글쎄? 이런 답답한 위인들에게 상제님께서 야 이 자식들아, 어찌 전쟁이 없냐.

이 말씀속에 상제님이 전하시는 그 심경 속에는 어떤 뜻이 깃들어 있냐.이걸 읽어버리면 야!천지의 틀을 바꾸는데,이런 전무후무한 우주 역사의 기틀이 바뀌는 대변혁기에 인간과 그 신명들이 날뛰는데, 어찌 전쟁이 없냐 이 미친놈들아. 상제님은 이 마무리짓는 선천 마무리짓는 것으로 개벽과 전쟁을 연관시키시는거에요.

개벽은 전쟁을 전제로 해서.전쟁과 개벽을 뗄 수가 없는거에요. 왜 그런거에요. 선천 역사라는 것은 상극으로 모든 것이 지배되 어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이거에요. 이런 선천 상극 역사의 전쟁사를 최종 종결짓는 것은 가을 개벽밖에 없다 이거에요. 전쟁이 어떻게 있을 수 있냐? 이렇게 환상적으로 역사를 무시하는 이 잘못된 신앙인들이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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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천지의 일이 그렇게 쉽게 되겠느냐

 

 

 

 

5:192장말씀

호연이가 그걸 알고서, 언제 그런 세상이 와? 5편 321장에 보면, 지금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아무리 된다,된다 해도 일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인줄 아느냐?” 좁은 소견이다. 보는 안목이 좁다, 열매 맺을 게 없는데. 철모르는 것은 호연이를 비롯해서 일꾼의식을 가지지 못한 모든 일꾼들을 묶어서 말씀하신 건데, “남자도 많은데 어린 너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천자도수를 맞출..” 왜,여자의 문제, 앞으로 오는 가을세상은 곤도수다. 사실은 여성들이 상제님 신앙을 더 잘해야 하는 거에요. 여자의 운명을 하늘과 땅 차원에서 무너뜨려 주신거 아니에요? 대장부,대장부다. 이후로는 여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는., 그 기운을 데리고서 태모님께서 치마를 걷고 때리시잖아. 우리 증산도의 여성들,문제가 있다 이거에요. 조금 있다가 시집을 가버리네. 시집도 여호와증인에게 가는 신도가 있어. 천주교 집안으로, 불교하는 집안으로, 이게 얼마나 잘못 된거에요. 상제님을 모독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천지대업에 대해서 어느정도로 문제의식이 없는가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지. 상제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어. 김형렬 성도의 집에 들어가실때, 감나무 아래에서 어떤 말씀을 하셔요? 네 집 망하고, 내 집 망하고,세 번 다짐을 받으셔. 그럴거 아녀? 드라마에 하나의 왕조가 바껄 때에도, 생명을 걸겠소, 그런 다짐을 다 받는거에요. 조금한 벤쳐 사장이라도 거기다 다 바친다. 이 우주가 어떻게 열린거에요? 우주도 일심으로 열렸다는 거에요. 그 일심 때문에 우주도 영원하다는 거에요. 그것은 영원한 생명의 법칙이다. 도통도, 성공도 오직 일심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내가 너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천지도수를 맞출 일이 있다. 천지도수를 맞출 수 있다는 말씀속엔,천지도 일월도 인간이 없으면 빈 그림자다. 내가 네가 아니면 천지도수를 맞줄 수 없다.

이 말씀은 무서운 거에요. 땀 흘린 만큼 더도 덜도 없는 거에요. 정말 모든걸 다 빠쳐서 일한일꾼은 그 진실된 만큼, 백프로 짜리 열매를 맺는단 말이에요. 니가 어리다고, 철이없이 데리고 다녔어도, 내가 더 주는 것도 아니다,어두운 생각 먹지 말고, 한마디로 기가 막힌거에요. 일을 한 1%하고 바라기는 한 50%꿈꾸고. 내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 상제님의 도수는 실제로 도라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어. 수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수에요. 그것은 자연히 과정이라는 것이 시간이란 말이에요. 상제님의 이 세상 돌 아갈 시간표를 짰다.일꾼이란 쉬운 말로 일하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백년진. 뿌리를 뽑아가지고 말이에요. 여기서 단합이 되가지고서 몰아부치는데 상제님은 여기서 판몰이를 한다. 새마음으로 마지막 끝을 꼬누고 있다.

그것을 너희들 뿐 아니라 세상이 다 안다는 거에요. 그걸 어떻게 아냐? 내가 상제님께 도전 출간되기 닷새 전에 상제님께 불려 간거에요. 상제님이 직접 뵈주신 거에요. 그걸 보고 하는 거니까,그냥 믿고 하면 된단 말여. 그리고 그게 도전 그대로고.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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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금강산 부처 기운 거둠

 

 

 

 

5:184장말씀

상제님은 김형렬성도, 김광찬성도,이도삼성도 세 사람으로 하여금 열흘 동안 하루에 모실 시侍 자를 각각 400자씩 12,000자를 써서 동서남북 구릿골 약방 네 벽에 붙이고, 아침 저녁으로 두 차례 청수모시고 칠성경 주문을 읽게 하셨다.

상제님 도의 구도자로서 상제님 진리의 주제를 한 글자로 말하면 무엇인가? 보통 상제님 도의 역사를 여는데 필요한 신앙 정신을 순수신앙, 참신앙,진리신앙, 실천신앙,일심신앙, 천하사 신앙, 개척신앙 등 여러 가지로 말한다.

그런데 그것을 한 글자로 압축하면 ’모실 시侍 자’다. 상제님을 모시는 것! 그대는 지금 어떻게 상제님을 모시고 있는가? 도장에 와서 주문 읽고 절할 때만 상제님 진리를 갈구하고, 도장 문 밖에만 나가면 진리 따로 나 따로,증산도 따로 가정생활 따로 아닌가? 그런 행태는 참된 증산도 신앙이 아니다. 상제님의 새 우주개벽의 도를 여는 개벽신앙이 아니다. 그건 상제님 진리를 기만하는 행위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상제 님을 잘 모셔야 한다.

상제님은 앞으로 선천세상을 마무리짓고 열매맺은 각자의 도과道果에 따라 일꾼들에게 도통을 내려주신다. 그런데 그 도수 조차도 칠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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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이게 도둑놈 다리다

 

 

 

5:179장말씀

문공신 성도와 차경석 성도. 1변 개척자,문공신 성도는 3변 도운 추수자. 그래서 지금 상제님이 이 역사를 동시적으로 집행하시는구나. 역사를 보는 눈을 뜨는 거에요.6 절에 차경석 성도를 목욕하자고 들어가시거든. 문득 상제님께서 경석의 다리를 잡고 외치시기를 "이게 도둑놈 다리다!" 하시니라. 수부님을 배반을했어. 어머니로서 못견디니까 성도들하고 만나지 못하게 가택연금상태지. 태모님이 못견디시니까 가신거에요. 그건 뭐에요? 인사의 대권을 장악해서 뺏었어. 종통 찬탈이라고 할 수없지만 인사의 대권을 장악했어.

여기에 증산도의 백년사의 비극이 다 있는거에요. 이 대목을 읽다가 월 깨달아? 왜 증산도가 시세가 없냐. 역사는 136년인데. 최근에 무슨 시트콤 하나만 나와도 한국사람이 다 알고 어린애 강아지도 알고 그러는데 어떻게 증산도는 모르냐.상생은 다 떠들면서 뿌리 증산도는 모른단 말이에요. 강증산 상제님을 모른다. 예언가로 안단 말이에요 기자놈들도.

이게 도둑놈 다리다. 도둑놈은 훔치는거 아니에요. 장악을 해서 벳았다 이거에요. 진실한 진리도운의 역사가 1변도운의 700만이 일어났다고 해도 진리가 없는 개안을 신앙 일차목적으로 하는 동학역신들 해원하는 과도기적 신앙형태에서 머물렀단 말이에요.상제님이 차경석을 쓰신 의도. 그의 심성과 기국, 상제님에 대한 그의 이해 이걸 자꾸 보면 왜이렇게 증산도를 모르냐. 역사사전 찾아보면 보천교 훔치교 차경석. 일제시대 훔치교의 교주. 교조인 강증산을 추종해서 이렇게 됐다. 좋은 내용이 없어.

7 절로 가시면 장덕리를 들리셔. 회문산 가실때마다 장덕리를 가셔. 용전리를 가시고 1변도운의 회문산 진주도수 오선 위기의 바둑판 움직이는 운전자를 내고 실제 주인공 문공신 성도에게 공사를 여기서 보시는데 실제 용전리,태전 아니에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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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전봉준 해원 공사

 

 

 

5:178장말씀

전봉준 장군. 상제님께는 같은 고향사람인 녹두장군의 인생 에 대해서 회한적이고 당신님의 어린시절의 힘들었던 고난의 곤궁한 삶, 그 어린 시절의 상제님께서 당신의 역사의 대업을 이루시기 위해서 10대 20대 살아오면서 녹두장군의 인생을 아주 예리하신 눈으로 비범하신 눈으로 다 보셨단 말이에요. 혁명이 실패하고 거사가 실패하고 백성들 목숨만 끊어 놓으니 그만하라고. 그런데 그의 슬픈 말로를 해원을 직접 시켜주시거든.

천하사 하다가 천명을 이루지 못하면 이렇게 원한을 품고 죽는구나. 원한을 품고 신명으로도 사는구나. 흙도 남방 황토를 파오라 하셨어. 얼마나 천지기운을 그대로 쓰난 말이에요. 시천주는 삼신 상제님이지. 삼신문화가 흠뻑 깃들어있어. 8절에 돈도 3냥. 9절에 오직 공신만. 앞에는 오직 갑칠만 남게 하시니라. 군부대신을 데리고 주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셧거든. 여기서는 공신만 남게하시니라. 이런 대목을 아주 잘봐야 하는거에요.하나님 공사의 진리주제,그 관건을 보는 눈을 뜨는 거에요. 문공신 성도가 진주도수의 주인이니까 그를 중심으로 공사를 보시는거에요. 앞으로 나오는 공사는 문공신 성도의 기운을 담아서 보신단 말이에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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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조선을 잠시 일본에 넘겨주어야

 

 

 

 

5:177장말씀

상제님은 조선의 명이 다 되었기 때문에 그 기운을 거두고,조선을 개화시키기 위해 잠시 일본에 의탁시키셨다. 왜 일본을 택하셨는가?

조선을 서양에게 넘기면 인종이 달라 차별과 학대가 심해서 살아날 수 없다,곧 러시아나 영국에 짓밟히면 피가 섞여서 완전히 멸망당한다는 말씀이다.또 중국은 민중이 우둔해서 안된다고 하신다. 중국문화라는게 억음존양으로, 음양의 조화가 깨진 면도 있고,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뒷감당을 못 한다. 일본에게 의탁시켜야 뒷날 우리가 안정을 누리게 된다.

그래 상제님이 일러전쟁을 붙이시고, 그 여세를 몰아 서양에 가서 1차 세계대전 일으키도록 공사를 보신다. 이건 다 지나간 이야기니까 그 결론만 얘기하면, 그 때 천상 조화정부에서 그 역사를 주도한 분이 관운장,관성제군이다. 그런데 관성제군이 처음에 안 가려고 했다. 그러자 상제님이 “네가 언제까지 천상 옥경 수문장 노릇이나 하려고 하느냐?”고 하시면서, 그의 삼각수(수염)를 쥐어뜯었다는 거다. 당시 태인 관왕묘의 제원인 신경원 성도가 관성제군 수염이 떨어진 걸 영으로 보았다고 한다. 관운장이 안 가겠다고 해서 상제님이 수염을 뜯어버리셨다! 참 재미있지 않은가. 하하! 초기 기록을 보면 별의별 말씀이 다 있다.상제님이 일본의 메이지[明治]를 불러 “네가 잠시 조선을 맡아라.” 하셨다. 헌데, 메이지가 머리가 아주 명석한 사람이다. 상제님도 “아, 참 그놈 똑똑한 놈이다.”라고 칭찬하셨는데,하여간 상제님이 메이지를 굴복시키는데 며칠 걸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지금 내가 상제님 공사 몇 개만 뽑아서 엉툴멍툴하게 얘기 하니까, 체계적이질 못해서 “참,믿기가 어렵다.” 하는 사람 도 있을지 모른다.하지만 상제님 공사에 의해 이 땅에서 일러전쟁이 일어 났다. 당시 상제님은 전주 남고산에서 49일 동안 한 도수로 동남 풍을 불리셨다. 그래 그 기세를 타고 일본이 러시아를 물리친 거다. 아, 역사 기록을 보면, 일본이 쓰시마 해협에서 동 남풍(그 사람들은 신풍神風이라고 한다)을 업고 발틱함대를 다 궤멸시켜 버렸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게 해서 러시아 세력이 물러나고 동아시아가 일본의 독무대가 된 것이다.상제님이 동양의 억압받는 나라들을 해원시키기 위해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내시는게 총각판인데 그게 중일전쟁과 제2 차세계대전이다. 그것이 끝나고 일본이 들어가게 된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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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조선 국운 심판 공사

 

 

 

  

 

5:176장말씀

최수운이 왔으니 들어봐라. 일본명부대왕이 하나님 앞에 왔단말이에요. 이게 한이 절절히 느끼는 말씀인데. 수운가사에 있습니다. 이 내 수치 씻어 주면 그 아니 성덕인가.성인도 천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죽으면 그대로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한이 가슴속에 흐른단 말이에요. 최수운이 한을 하나님 앞에서 고백한단 말이에요. 최수운 선생의 한이 뭐야? 상제님의 문화를 열지 못했어. 우리 일꾼들의 해석이야. 최수운 선생의 한이 많이 있겠지. 하나님의 천명과 신교를 거두셨어. 그런 한으로 죽었단 말이에요. 수치지. 하나님의 천명을 완수하지 못한 순도자. 망나니가 칼을 쳐도 목이 안날라가는 천지일심자엿는데 왕명이니 받아주소서 해서 청수모시고 기도올리고 칼을 받았단 말이에요.이 내 수치 씻어주면 그 아니 성덕인가. 이 말씀에서 비상한 일꾼으로서의 각오, 역사신앙을 결의 하는거야. 최수운 대신사의 최후 한 장면을 내마음속의 신앙적 상상력으로 연출해서 달성공원자리 지금 천주교 순도자 기념자리가 조그맣게 있을 거에요.하나님의 천명을 진정으로 완수 하는자, 하나님의 천국을 우주 속에 드러내는 자. 일꾼들이 그걸 역사 속에 이루면 성덕이 아니냐. 178장 5절을 봐야 깨지는데. 동학의 교조인 최수운 신명이 하나님 앞에서 이내수치. 당신님의 천명을 완수 하지 못해서 칼을 받고 죽었습니다. 그 수치를 아뢰는 거에요. 동학의 도로서 사상으로 하나님 사상에게 혁명을 일으켰어 녹두장군이. 녹두장군 또한 바로 이 두성자의 죽음의 땅에서 공사를 보시는 거에요.

전명숙이 이곳에서 잡혔는데 사명기(司命旗)가 없어 한을 품었나니 이제 기를 세워 해원시키려 하노라. 이내 성덕아닌가.대장군이 숨어서 도망가서 숨어있는데 조선의 명부대왕이에요. 남조선 배도수의 도사공이란 말이에요. 천지신명과 인간을 실어서 새우주로 가는데 천지 새 역사를 쓰는 주인인데 이 대장군이 숨어있었단 말이에요. 고발해서 뛰어넘다가 발이 부러 졌어. 얼마나 수치야?

천지 사업하는데 집안에서 싸움이 났어. 주먹으로 얻어터졌다 이거에요. 아버지한테 터지고 어머니한테 터지고 형한테 터지고 강아지가 물었어. 어머니가 반대해서 신앙을 안한단 말이에요. 이내수치가 뭐에요? 그 사람에게 이내수치가 뭐에요? 새 문화를 열어야 하는데 어떤 이유,어떤 이유. 그럴듯한 이유. 정당한 이유로도 그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이거에요.

이런 역사의 성인들도 깊은 한 때문에 드러낼 수 없는 한 때문에. 인간은 사명기,우리도 사명기를 들었다고 신앙의 사명기. 나는 상제님의 일꾼이다. 육임군이다 하나님의 진리 군인이다. 군인의 삶을 산다. 군인은 명에 순종한다. 인류최후의 마지막 최후의 전쟁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는 육임군으로서 삶을 산다. 사명기를 다 받았거든. 근데 그걸 망각 하는거에요. 망각한 의식으로 이 성구를 들어야 이해가 되난 말이에요.

이 성덕 그 아니 성덕인가. 우리가 덕을 쌓고 음덕을 기르라 하셨는데 음덕가운데 성덕이 뭐냐. 성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공부지. 하나님의 한을 풀어주는,일꾼은 하나님의 한을 풀어주는 하나님의 꿈을 완성시켜주는 자랑스런 일꾼.이 말이 어딨느냐 물어보신 이유도 상제님 성도들을 각성시켜주신 말씀이에요. 우리들에게도 제대로 알고서 이 공사에 너희들이 미래 신앙인으로서 참여를 하란 말이에요.이건 100년전 상제님 공사구요 왜 이렇게 말이 길어요 할 수있는데 지금 이 공사는 과거사건으로 끝난게 아니고 미래의 오선위기 상씨름에게 얘기판 총각판 오선위기가 성사가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으면서 제대로 알고 상제님의 일꾼으로서 천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머리를 굴린단 말이에요. 이 자체가 뭐에요? 상제님의 공사에 우리가 참여를 하는거에요. 진정한 도수내용 도수의 진정한 주인공은 우리들이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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