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도전-상생방송>여러 가지 유형의 믿는 마음이 더 깊어져야

 11:!60장말씀

원심자 - 원심자는 대 도인이에요 하늘에서 가져온 마음을 그대 가지고온 대 도인이에요.

결심자 - 한번 잘해봐야지 하고 마음을 굳게 다지는 것이 결심자에요. 그런데 결심이 풀리면 자빠져. 결심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에요.

 혈심자 - 결심을 더 단단히 하는게 혈심자야 이것도 못 믿어. 배반할 때 보면 더 무섭게 배반해. 결심자 혈심자 믿을 수가 없어요.

선심자 - 이것들도 마음만 착하지. 진리 체험이 안되면 자 빠져. 이 선심이 지선이 되면은 믿을 수가 있어. 그럼 배반을 안해. 그건 흔들리는 자리가 아냐. 본래 가져온 마음 그 게 일심이거든. 원심자는 참 드물고 대부분 보면 바탕이 착한 사람. 증산도는 특히 착한 신도들이 많아. 선심자! 그런데 이 선심자들이 진리가 안 깨지면은 자빠진단 말이에요

 일심자 - 원심자만은 못하지만 일심자가 상제님이 일깨워 주는 데로 가는 하나의 모델이에요. 늘 깨져서 진리체험을 하는 구도자란 말이에요. 깨달음의 기쁨을 체험하는 신앙이 아니면 믿을 수가 없어. 진리 중심 신앙을 하지 않으면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오는 거에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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