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도전-상생방송>태모님의 노래,상제님이 오셨네

 <증산도도전-상생방송>태모님의 노래,상제님이 오셨네

11:146장말씀

상제님이 무엇을 하고 댕기시겠냐? 상제님은 천지공사 보실 때도 늘 하늘과 땅을 왔다 갔다 하셔. 지금도 똑같으셔, 상제님 살아계시는게. 포정원에도 계시다가, 태을궁에도 계시다가. 이 우주가 한 경계니까 상제님의 품속 아니에요? 늘 상제님의 일꾼들 일하는 것만 지켜보고 계셔. 어디에 일 안되는 일꾼, 절규하는 일꾼 있나. 일심자리 있나 하고. 상제님은 오직 일심자리만 찾으시는 하나님이에요. 딴거 없고. 일심 자리만 찾으신다 이거에요! 지도자도 어디서 누가 깨진 소리를 하나，어떤 일꾼이 이번에 벽을 허물고 나오나, 그것만 보고 있어.

상제님이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장애물을 갖다가 두들겨 부수기 위해 오셨다. ‘질제래(疾齋來)’ 모든 질병을 고쳐주시기 위해，‘용사래(容被來)’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오셨다 이거에요.우리도 이 신앙의 벽을 무너뜨려야 돼, 자기 한계를! 그것은 진리밖에 없어.

3절에 있는 주조(主祖)，주인 주자, 조상 조자，천지의 주인이 되시는，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의 열석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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