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도전-상생방송>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

11:122장말씀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지난날 사라진 태고문명의 전설에 대해 ‘아, 그게 단순한 전설이 아니로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다. 이번에 개벽하고 나면 일만여년 전에 없어진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솟는다. 지금 대서양(the Atlantic Ocean) 이란 영어의 어원이,지난 계절개벽때 없어진 대륙의 이름 아틀란티스에서 온 것이다. 헌데 앞으로 후천세상이 올때 또 개벽이 있다. 그게 가을 개벽이다.

봄이 되면,죽은 듯한 고목나무의 껍질을 뚫고 새순이 나온다. 그것이 봄비 두어번 맞으면 2, 3일 사이에 이파리가 다 터져 버린다. 그리고 여름철이 되면 무성하게 하늘을 뒤덮는다. 봄의 천지 정사政事는 싹 튀우는 것,생하는 것이고, 여름의 정사는 성장, 자라고 분열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을 천지의 정사는 다 죽이는 거다. 모든 이파리를 전부 떨궈버리고 열매를 맺는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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