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 보내셨음

 

2:40장 말씀

 

인류 구원의 총 결론에 대해서 상제님이 총 해답을 내려주시는겁니다.지금 예수교와 불교와 동방 이 한국 땅에서 조선말에 발생한 동학 이 삼대종교를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물론 유대와 도교 마호멧 교를 직접 말씀을 안 하셨지만 이 삼대 종교의 문제에서 동서의 대표되는 불교와 기독교 전혀 다르잖아요?불교에서는 미륵이 출세한다 하고,서교에서는 예수가 재림하고,동학에서는 최수운이 재림한다 하고,동학과 서양 기독교는 같은 노리거든요.다시 온다는 겁니다.자기들이 모신 교조가 다시 재림한다는겁니다.

 

4절에 누구든지 한가람만 오면

각 종교가 지금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각기 역사적으로 다른 실제 인물들이 다녀갔는데 상제님은 누가 와도 한 사람은 온다 이 말씀을 하십니다.누구든지 한 사람만 강세하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근데 이 말씀속에는 숱한 문제가 압축되어서 역사 속에서 실제 전개되는 실제 구원의 과정들이 다 생략이 돼서 최후의 한 결론적 과제만이 제기되고 있단 맣입니다.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문제는 뭐냐면 어떤 분이 온다는 거고 그 한사람이 오면 모든 종교 신앙인들 온 인류가 결국 내가 섬겨온 바로 그 분의 이상이 성취돠었다고 따르게 된다,인정을 한다 말입니다.

 

그것은 왜 가능하냐?사실 미륵님이 오신다고 하면 미륵님이 제림 예수냐? 못 받아들일 거 아니냐?진실이 아니거든요.인간으로 오신 도솔천 주님이신 미륵이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입니까? 아닙니다.전혀 아닙니다.이렇게 한 마디로 누구도 그 종교의 역사와 교리와 구원론의 핵심을 알고 있다면 그렇게 밖에는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상제님은 누구든지 누가 오던지 한 사람만 실제오면은 온 인류는 내가 신앙을 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구원을 체험하게 되냐 말입니다.

이 말씀속에는 실제 개벽상황에서 살아남은 은혜가 너무 지극하기 때문에 그 상상할 수 없는 그 큰 은혜,그 구원의 은총을 받아서 무릎을 긇고 어떤 분이 오셨던지 간에 그 분 이 하나님이고 그분이 미륵님이고 그 분이 바로 도솔천 하나님이고 상제님이고 도교의 하나님 상제님,한 분입니다.이렇게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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