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증산도도전 > 신도 개방과 각 민족의 주신 지방신을 통일하심
4:6:1장말씀
이 말씀 그대로,그 동안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과 신명계가 개방되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이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 면서 통일시대를 맞이 하였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문제는 기성종교에서 외쳐 온 단순한 종말론의 차원을 넘는다. 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쉽게 말해서 인간이 어떻게 궁극의 도통문화를 여느냐 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다.
선천에는 도통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앞세상에는 그게 완전히 바뀐다. 누구나 다 닦은 만큼 도통을 한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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