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도전-상생방송>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는 자

9:76장말씀

수행의 목적: 나의 생명을 영원히 존재하는 우주와 함께 조화시키기 위해서 상제님께서는 사람은 도를 닦지않으면 그 정혼이 해체되어서 그 사람의 신명이 천상에 올라가서 연기처럼 사라진다. 도를 닦는 자는 정혼이 굳게 뭉쳐서 천상에 올라가서도 영원히 그 신명이 흩어지질 안는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둥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道典 9:76:1 ~ 2)

즉, 우주와 함께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데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약해서 뭉쳐진 것이 약해서 연기처럼 없어진다 이거에요. 영원히 멸망당한다 이거에요. 몸이 죽고 나서 천상에서 그 영체가 백년 또는 오백년 천년 좀 오래 가면 몇천년 한 일만년 살다 해체된다 이거에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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